마음같아서는 시원하게 밀어버리고 거기에다가 공장이라도 세웠으면 좋겠는데
땅 주인들이 도데체 뭘 바라고 팔지도않고 방치만 해놓는건지 모르겠다만
어쨌든 주인들이 팔지를 않으니 결국 저렇게 방치될수밖에 없는듯
당연히 돈을 바라고 방치시킨모양인거 같다만 그 값이 오르는것도 최대 한계선이 있을건데
마음같아서는 시원하게 밀어버리고 거기에다가 공장이라도 세웠으면 좋겠는데
땅 주인들이 도데체 뭘 바라고 팔지도않고 방치만 해놓는건지 모르겠다만
어쨌든 주인들이 팔지를 않으니 결국 저렇게 방치될수밖에 없는듯
당연히 돈을 바라고 방치시킨모양인거 같다만 그 값이 오르는것도 최대 한계선이 있을건데
파는거도 사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거지
어.. 것보단 개똥값이라서 귀찮게 파느니 걍 신경끌래 + 상속분쟁때문이 더 클걸..
어.. 것보단 개똥값이라서 귀찮게 파느니 걍 신경끌래 + 상속분쟁때문이 더 클걸..
요즘 시대면 친족들 싸움에 매인 땅이 많겠지 지금 55~70은 형제자매 많으니까
그래도 자산이니까 헐값에 파는거보단 제값 받아야지
파는거도 사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