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읽어보면 엄청 인간적임 ㅋㅋ
이순신 엄마는 또 오래 살아있어서, 엄마보고싶어, 마누라보고싶어, 아들 보고싶어 이런것도 많고 활을 다른 무장보다 잘 못쏴서 그런지 잘 쏜날은 기뻐하고 보드게임하고 뭐 그런거 많음 ㅋㅋ
한문을 못읽으니까 원본은 몰랐는데, 일기장 구석에서 싸인 연습한 흔적도 있다고 하더라 ㅋㅋ
난중일기 읽어보면 엄청 인간적임 ㅋㅋ
이순신 엄마는 또 오래 살아있어서, 엄마보고싶어, 마누라보고싶어, 아들 보고싶어 이런것도 많고 활을 다른 무장보다 잘 못쏴서 그런지 잘 쏜날은 기뻐하고 보드게임하고 뭐 그런거 많음 ㅋㅋ
한문을 못읽으니까 원본은 몰랐는데, 일기장 구석에서 싸인 연습한 흔적도 있다고 하더라 ㅋㅋ
난중일기 읽어보면 엄청 인간적임 ㅋㅋ 이순신 엄마는 또 오래 살아있어서, 엄마보고싶어, 마누라보고싶어, 아들 보고싶어 이런것도 많고 활을 다른 무장보다 잘 못쏴서 그런지 잘 쏜날은 기뻐하고 보드게임하고 뭐 그런거 많음 ㅋㅋ 한문을 못읽으니까 원본은 몰랐는데, 일기장 구석에서 싸인 연습한 흔적도 있다고 하더라 ㅋㅋ
"1593년 7월 21일 원균의 말이 극히 흉측하고 거짓되어 무어라 형언할 수 없었다"
완벽한 영웅뒤에는 인간 이순신이 있다는걸 보여주는듯
난중일기 보면 저렇게 스트레스가 많아도 직무에 전념하셨구나 하고 감탄하게 됨..
원균 ㅆㅅㄲ는 이순신 장군님이 직접 적으신거다. 그리고 왜는 간사하다는것도 직접 적으신거다.
싸인 연습 ㄷㄷㄷ 사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먹을것에 대한 묘사도 많아서 재미있게 읽을수있음. 특이한점은 메주를 직접쑤었다는점이었음
"1593년 7월 21일 원균의 말이 극히 흉측하고 거짓되어 무어라 형언할 수 없었다"
난중일기 읽어보면 엄청 인간적임 ㅋㅋ 이순신 엄마는 또 오래 살아있어서, 엄마보고싶어, 마누라보고싶어, 아들 보고싶어 이런것도 많고 활을 다른 무장보다 잘 못쏴서 그런지 잘 쏜날은 기뻐하고 보드게임하고 뭐 그런거 많음 ㅋㅋ 한문을 못읽으니까 원본은 몰랐는데, 일기장 구석에서 싸인 연습한 흔적도 있다고 하더라 ㅋㅋ
343길티스파크
싸인 연습 ㄷㄷㄷ 사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완벽한 영웅뒤에는 인간 이순신이 있다는걸 보여주는듯
먹을것에 대한 묘사도 많아서 재미있게 읽을수있음. 특이한점은 메주를 직접쑤었다는점이었음
난중일기 보면 저렇게 스트레스가 많아도 직무에 전념하셨구나 하고 감탄하게 됨..
원균 ㅆㅅㄲ는 이순신 장군님이 직접 적으신거다. 그리고 왜는 간사하다는것도 직접 적으신거다.
거의 조선 SNS 인데
원균개색기야는 너무 좋게표현한거아닌가 패드립했어도 이상하지않을거같은데
어찌 배울만큼 배운 선비가 그런 험한말을 담겠음
패드립 하기에는 다른 형제가 너무 정상이었어... 원균만 이상했음
원균아빠 원준량도 그다지 훌륭한 인물은 아니었다는데
ㅇㅇ 원균 꼽는다고 뇌물질 했을거라고 봄 근데 자식 원균빼고 그 동생들은 정상이었음
명량 직후 일기는 시바 뒤지는줄 알았네 하늘이 도왔다 이게 될줄은 몰랐는데?
내용 보면 진짜 그저 FM으로 열심히 일하고 싶었던 직장인 아저씨가 온갖 억까에 맞서 스트레스 누적되는 와중에도 몸 비틀어가며 일했다는 기록같이 느껴짐
미니홈피네
화살 10순을 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