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흔한건 회사에서 함구령 내렸으니 당연히 좋게 말하는거 아니냐는 유형.
그리고 그 다음으로 보이는건 주로 선배기수가 다독이는 말을 많이 하는거보고 선배 기수들은 운영이 함부로 못건드리고 후배들 굴린다는 유형,
지금 옹호하는 측은 아예 계약서가 달라서 옹호하는거라는 계약서 망상 유형 등 진짜 별놈들이 다 있었음.
저 말이 맞다면 커버는 블랙기업이고,
선배 기수들은 자기들은 이득 보니까 후배들 고생하는거 못본척하는 인성 쓰레기들이고,
굴려지는 후배 기수들은 계약서 제대로 쓸지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는데 ㅅㅂ 그럼 뭐하러 홀로에 관심을 가져 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무리 얘기해도 안듣는 애들인데. 하나하나 답해주다 끝도없음.
커버가 진짜 블랙기업이었으면 과거에 나간 멤버들중 몇몇이 나중에 회사폭로하고 그랬겠지, 관계자들이 아무말도 안하는데 지들 맘대로 뇌피셜이야 ㅅㅂ
저걸 다 반박 가능한 것 : 카나데가 홀로 막내임에도 보이스 하기 싫다고 해서 참가 안하고 있다. 끝
이새끼들은 진짜 지들이 듣고싶은거 외에는 안듣는다는걸 확실하게 깨닫게 해주더라
그냥 아무리 얘기해도 안듣는 애들인데. 하나하나 답해주다 끝도없음.
그 논리대로 선배 기수들만 대접받고 있는거면 이번에 졸업한 원로급 멤버들은 뭐라고 설명할건데?
커버가 진짜 블랙기업이었으면 과거에 나간 멤버들중 몇몇이 나중에 회사폭로하고 그랬겠지, 관계자들이 아무말도 안하는데 지들 맘대로 뇌피셜이야 ㅅㅂ
이새끼들은 진짜 지들이 듣고싶은거 외에는 안듣는다는걸 확실하게 깨닫게 해주더라
홀로 들어고 나간사람들 공통된 말이 선후배 분위기인데 ㅋㅋㅋㅋ 여초 특유의 그런게 없고 다들 잘해준다는거 맨날하는말인데 그냥 렉카님말이 맞어 렉카를 믿어 하는새끼들인가??
저걸 다 반박 가능한 것 : 카나데가 홀로 막내임에도 보이스 하기 싫다고 해서 참가 안하고 있다. 끝
그럼 선배 기수들이 지들 편하니까 후배 고생은 무시하고 회사 편든단 건데 자기가 뭔소리 하는 건지도 모르는 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