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보면 달콤한 시간정지 능력을 가진 남주와 능력을 알아차린 여주의 순애 만화입니다 n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643511
빠진치아가 배꿔지듯이 빠져있던 감정의 일부가 매꿔지는 만화구나
성장 드라마는 언제나 옳다.
나는...감정에도 성장통이 있다고 상상한다 아픔을 극복하기에 감정도 성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 우린 다시 웃을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성장 드라마는 언제나 옳다.
빠진치아가 배꿔지듯이 빠져있던 감정의 일부가 매꿔지는 만화구나
나는...감정에도 성장통이 있다고 상상한다 아픔을 극복하기에 감정도 성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 우린 다시 웃을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흔히 커뮤에서 웃기려고, [깨닫는 게 늦잖아] 라고 하면서 놀지만서도, 늦게라도 깨달았으면 된 거겠지. 적어도 그 다음부터는 조심 또는 배려 내지는 이해할 기회라도 얻는 셈이니까. 실제로 바로 그렇게 행동을 못하더라도, 그렇게 못했음을 또 깨닫고 그렇게 고쳐가면 되겠지.
‘깨닫는게 늦잖아’ 같은거 보통 말해? 일본에서는 들어봤는데 힌국어로도 그런 말해?
아니, 그냥 커뮤에서... 그니까 루리웹 같은데서는 '이젠 뭘해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나타날 때 그냥 웃기려 쓴다는 말~
치아 만화 와드
커서 순애키스할때 혀로 그때의 인조치아를 건드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