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0만원 빚졌다고 이 외모를 가지고 아무리 몰랐다 해도 수상함 그자체인 이런 게임에 참가함 그냥 아프리카 티비켜서 씰룩씰룩 하루만 했어도 저정도 빚은 갚았을듯 ....알고보면 정말 성에 보수적이고 순수한 여자일지도?
초반에 사람 끌어모을 땐 죽는다 얘기 안함
그것도 게임 참가하고 나서야 안거지 참가하기 전엔 그런 게임인지 아무도 모르지
사람 죽이는 게임 한다는건 안알려주잖아
죽이는 게임이란건 안알려주니까....
ㅋㅋ 바로 탕탕후루후루
초반에 사람 끌어모을 땐 죽는다 얘기 안함
약먹이고 잠재우고 납치해서 옷갈아입혀놓고 소지품 다뺐고 합숙시키면서 하는 수상한 게임인건 아는상황이었음
계왕권
그것도 게임 참가하고 나서야 안거지 참가하기 전엔 그런 게임인지 아무도 모르지
참가하기 전엔 알지 제일 처음에 모아놓고 할지안할지 결정하게하잖아 나가도 됐음
거기다 소지품 다 뺐고 합숙시킨 시점에서 이미 그냥은 못나감
그땐 졸병들이 총 안들고 있었고, 이상한 아저씨가 떠드는거 빼면 진짜 사람 죽는 거 인거를 모르잖아
내가 언제 죽이는거는 모른다고 본문부터 주구장창 말하는데 왜이럼?
안한다고 하면 나가게 해준다고 처음에 말함
그것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한번 한 다음에 하는거임
사람 죽이는 게임인거 몰랐음 모르니까 성기훈이 얼음!!! 땡!!!! 하고 호소하는동안 다 정신병자 취급했지 저여자 죽으니까 수십명 모랄빵나서 내보내줘! 하고 도망가다가 다뒤지잖아
아니야 처음 시작할때 싸인하게 해
사람 죽이는 게임 한다는건 안알려주잖아
죽이는 게임이란건 안알려주니까....
시즌1에서 이쁜 여성 참가자들 죽거나 죽기직전 상태일때 관에서 꺼내서 즐기고 화장시킨다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험한 꼴 당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