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사를 번역(GPT-4o mini)한 것이므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네, 당신의 TV는 PlayStation 5 Pro를 위해 HDMI 2.1을 지원해야 합니다.
PlayStation 5 Pro가 출시되며, HDMI 2.0을 사용하는 구형 TV와 완전히 호환되지만, 이상적으로는 HDMI 2.1을 지원하는 120Hz TV가 필요합니다. OLED TV를 선호합니다.
새로운 콘솔을 HDMI 2.0을 통해 TV에 연결하면 그 잠재력을 완전히 활용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PS5와 Xbox Series X에 해당하는 PS5 Pro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세 가지 콘솔 모두 동일한 HDMI 2.1 기능을 지원합니다.
4K 120fps 만이 아닙니다.
초점은 4K에서 안정적인 120fps를 달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60fps 이상의 전체 프레임 속도 범위를 여는 것에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PS5 게임의 충실도 모드는 HDMI 2.1을 통해 더 부드러운 40fps를 렌더링하는데 120Hz를 사용합니다 (3x40 = 120Hz). HDMI 2.1이 없다면 30fps로 제한됩니다.
오늘날의 콘솔 게임은 과거와 다르게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많은 게임이 이제 동적 해상도와 언락된 프레임 속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게임의 성능 모드에서 평균 80-90fps는 60fps보다 여전히 눈에 띄는 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록 120fps에는 미치지 않더라도요. 이러한 높은 프레임 속도를 해제하려면 HDMI 2.1이 필요하며, 이상적으로는 VRR이 있어야 합니다.
점점 더 많은 게임이 PS5 Pro에서 120fps에 도달할 것이며, 많은 'PS5 Pro 향상' 타이틀이 이에 포함됩니다, 개발자가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소니는 PS5 Pro가 Gran Turismo 7과 F1 24를 위해 최대 8K에서 60Hz를 지원한다고 주장하며, 이는 HDMI 2.1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TV를 구입할 생각이라면, 우수한 HDR을 지원하는 4K TV를 구입하는 것이 여전히 좋습니다.
이상적으로는 OLED TV
PS5 Pro의 세 가지 주요 개선 영역 중 하나는 마크 서니 수석 설계자에 따르면 2-3배 더 강력한 레이 트레이싱 시스템으로, 이는 더 역동적인 빛의 반사와 굴절을 가능하게 합니다.
레이 트레이싱은 그래픽을 사진처럼 사실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작은 빛의 반사, 복잡한 세부 사항 및 그림자를 생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원래 PS5에 대한 FlatpanelsHD 리뷰에서 언급되었듯이, 레이 트레이싱이 포함된 HDR은 이번 콘솔 세대의 가장 중요한 발전 중 하나입니다 (LCD 모니터를 사용하는 PC 게이머들은 놓치고 있습니다!).
레이 트레이싱은 HDR을 더욱 향상시키지만, 빛의 양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빛을 정확하게 제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HDR(고대비 범위)에서 이러한 레이 트레이싱 세부 정보를 완전히 감상하려면, 당신의 TV가 정확한 픽셀 레벨의 명도 제어를 지원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OLED 또는 QD-OLED TV가 필요합니다.
높은 수의 미니LED 디밍 존이 있는 LCD TV는 시작점을 제공할 수 있지만, 이러한 모델은 레이 트레이싱에 필요한 섬세한 하이라이트 세부정보보다는 전체적인 높은 밝기를 전달하는 데 더 적합합니다.
PS5 Pro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HDMI 2.1 지원 TV가 필요합니다.
PlayStation 5 출시 4년 만에 소니의 콘솔인 PlayStation 5 Pro의 새로운 버전이 시장에 출시됩니다. 이는 소니가 PlayStation 4에서 했던 움직임과 같습니다.
PS5 Pro는 예상보다 조금 더 일찍 도착했을 수도 있고, 가격이 논란을 일으켰으나 많은 사람들이 소니의 새로운 콘솔을 구매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 중 하나라면, HDMI 2.1 포트를 지원하는 TV를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비록 이런 발언이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위협이 아닙니다. 오히려 추천입니다. 800유로를 콘솔에 쏟았으니 최소한 최대한 활용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HDMI 2.1 포트를 완벽히 지원하는 커넥터가 필요합니다.
이는 이 표준의 모든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PlayStation 5와 Xbox Series X가 출시될 때도 이런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제 PS5 Pro와 함께 그 중요성이 더 부각됩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PlayStation 5 Pro는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HDMI 2.1 포트가 지원되는 TV가 필요합니다.
소니에 따르면, PlayStation 5 Pro의 두 가지 주요 특징은 60fps 또는 최대 120fps로 재생할 수 있는 가능성과 새로운 고급 레이 트레이싱 기능입니다. 이 모든 것은 개선된 AI 4K 해상도와 함께 제공됩니다. 즉, 소니의 새로운 콘솔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4K에서 120Hz까지 작업할 수 있는 TV가 필요하며, 이는 HDMI 2.1 연결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목표는 단순히 4K에서 안정적인 120fps를 얻는 것이 아니라 60Hz와 120Hz 사이의 모든 주파수 범위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PS5의 일부 게임은 충실도 모드(또는 이미지 품질 모드)를 사용할 때 HDMI 2.1 커넥터가 제공하는 120Hz 호환성을 120Hz로 실행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약 40fps로 재생하여 더 큰 부드러움을 얻기 위해 사용합니다(3×40 = 120Hz). 이 기능이 없으면 우리는 30fps로 제한받게 됩니다.
한편, 현재 게임 콘솔의 게임들은 과거와는 다른 최적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게임들이 동적 해상도와 가변 프레임 속도를 사용합니다(특히 게임에서 성능 모드를 선택하면). 즉, 게임은 반드시 30, 60 또는 120fps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게임 중에 60fps와 120fps 사이의 속도로 실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게임이 80 또는 90fps로 진행된다면, 60fps에 비해 눈에 띄는 향상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비록 120fps에는 미치지 못할 수 있지만요.
그런데 이러한 더 높은 속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120Hz에 도달하지 않더라도, TV가 완전한 HDMI 2.1 포트를 갖추고 있어야 하며, 이상적으로는 VRR과 호환되어서 동기화 문제를 겪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개발자들의 말을 따르면, 앞으로 PS5 Pro에서 120fps에 도달하는 게임이 점점 더 많아질 것입니다. 새로운 타이틀뿐만 아니라 “PS5 Pro Enhanced”라는 태그가 달린 개선된 타이틀도 포함됩니다.
OLED TV라면 더욱 좋습니다.
PlayStation 5 Pro의 또 다른 주요 특징은 레이 트레이싱 시스템입니다. 소니에 따르면, 이를 통해 이전 모델보다 2배 또는 3배 더 강력한 레이 트레이싱 시스템이 탑재되어 반사 및 굴절 효과를 더 역동적으로 만들어냅니다.
레이 트레이싱은 작은 빛의 반사, 복잡한 디테일 및 그래픽이 사실적으로 보이도록 만드는 그림자를 생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실제로 HDR과 레이 트레이싱은 현재 세대의 콘솔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발전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HDR에서 이 레이 트레이싱의 디테일을 완전히 감상하려면 TV가 픽셀 수준에서 정확하게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OLED 또는 QD-OLED TV가 있을 경우 더 나은 성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MiniLED 및 Full Array 기술을 갖춘 LCD TV도 많은 조정 영역을 제공하지만, 이는 레이 트레이싱에 필요한 섬세한 디테일이 아닌 높은 전반적인 밝기를 제공하는 데 더 적합합니다. 즉, MiniLED TV에서 PS5 Pro를 즐길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분명히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8k는 개어거지라 그외 나머지 스펙 티비는 이메 몇년전부터 나옴 내가 몇년전부터 쓰던쓰는 48cx에서도 이미 저거 충족인데
8k는 10년은 더 있어야
8k를 억지로 갖다 붙이는 이유가 있는지?
충분함요
모든게 준비되어 있네요. 프로만 오면 끝!ㅎ
HDMI Earc 라고 써있는데 이건 뭔가요?
eArc (enhanced Audio Return Channel)이라고 외부 오디오를 HDMI로 입력받아 다른 장치에서 출력해주는 기능입니다.
그냥 arc보다 대역폭이 상승해서 더 고품질 오디오를 전송할 수 있는 거라고 합니다. 2.1부터 된다고 하네요.
eARC는 HDMI로 연결된 기기와 더 많은 오디오 신호를 주고 받는 기술입니다. 돌비 애트모스 같은거 쓰려면 필요합니다. 플스5도 자체 기술인 탬페스트 3D 오디오를 돌비 애트모스로 출력이 가능하므로 사용할 수 있죠.
과거엔 오디오 품질 좋게 뽑으려면 기기자체에 광케이블을 꽂아서 AV시스템으로 연결하고 그랬는데, 그것도 나온지 이미 너무 오래 되서 쌍팔년대 스펙이라 대역폭이 당시 기준으론 높았지만 요새 고음질 오디오 전송하기엔 부족해서 새로운 방식이 나와야 했는데, 또 새로운 케이블 스펙 만드느니 그냥 대역폭 한없이 높은 HDMI에 섞어서 보내는 쪽으로 진화해서, 기기자체를 TV에 HDMI 하나로만 연결하면 TV에서 비디오 신호는 화면에 뿌려주고 오디오 신호는 별도에 ARC라고 레이블 되어 있는 HDMI 포트로 OUT해주기 때문에 여기다가 AV시스템에서 연결하면 음을 재생하는 방식입니다. 과거 광케이블보다 일단 대역폭이 훨씬 커서 더 고음질로 뽑을 수 있고, 여러기기랑 AV연결할때 줄 매번 바꿔 끼거나 셀렉터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AV를 TV의 HDMI ARC에다가만 연결해놓으면 좋긴 한데, 이거 떄문에 기기들이 슬슬 광단자 탑재 안하기 시작했고 기존 광단자 AV시스템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크게 반발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eARC는 HDMI2.1에서 기존 ARC보다도 더 enhanced시켜서 eARC로 부르는겁니다. (무압축 7.1채널 전송 등등 기존의 ARC가 못하던거 몇가지 더 가능)
그럼 tv에 있는 HDMI랑 Earc중에 어떤게 더 좋은가요? 아님 같나요?
HDMI는 일반적으로 출력기기에서 디스플레이 쪽으로 신호를 보내는데 earc가 지원되는 슬롯은 역으로 디스플레이 기기에서 오디오 신호를 사운드바 등의 리시버로 보낼수가 있습니다. 뭐가 더 좋고 나쁘고의 차이가 아니라 부가적인 기능이죠.
별도의 선이 있는게 아니고, HDMI 포트중에서 eARC지원하는 포트가 있습니다.
그럼 IPTV사운드바 셋업박스 같은경우에 PS 에서 TV로 흐드미 연결하고 TV arc 흐드미 포트에서 사운드바 연결하면 되는건가요?
뭐 설명 어렵게들 써 놨는데 지원되는 포트가 한두개 있고 그곳에 사운드바 같은거 hdmi 연결하면 리모콘으로 사운드바도 음량조절가능하고 그런 편의기능 원리모컨으로 쓸수있는 기능임
연결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먼저 PS5-사운드바-TV 이런 방식의 정방향 연결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님의 말씀대로 ARC슬롯을 이용해서 PS5-TV-사운드바 형식의 연결이 있습니다. 전자는 사운드바의 HDMI 대역폭에 따른 제한을 받기 때문에 만약 삼성 Q950R같은 구형 사운드바를 사용한다면 HDMI2.0만 사용가능합니다. 후자는 연결 기기와 디스플레이는 완전한 대역폭으로 사용가능하지만 ARC의 대역폭 제한으로 인해 사운드 딜레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earc는 대역폭을 개선했기 때문에 딜레이가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그건 eARC로 연결한 기기에도 쓸 수 있는 HDMI-CEC라는 기능 때문인거지 eARC 자체의 핵심은 TV에서 AV기기로 아웃 해주는거입니다. CEC를 그 위에서 할 수 있는건 보너스인거고요.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사운드바 안쓰고 액티브스피커를 쓰는데 지금 저 조합이 에일리언웨어 모니터 hdmi단자에 엑박을 in으로 연결하고 모니터의 ERAC HDMI단자(모니터에 일반 HDMI단자와 EARC HDMI단자가 구분되어있음)와 액티브 스피커를 연결해놓았습니다.
음...필립스 휴 싱크박스는 못 쓰겠네요
내년 1~2월에 hdmi2.1지원하는 싱크박스8k 국내 정발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오 휴 싱크박스 신형이 1~2월 이군요 드디어 변경할때가 왔네요!
11월 18일 판매 에 예정 같음
그런가요? 제가 들었던 소식과는 다르게 빠르네요.
저도 계속 주시하고 있는데 가등록 된게 있더라고요
혹시나 삼성티비면 내장앱 있어요.. 근데 싱크박스보단 별로라서 저도 8k싱크박스 기다리는 중이긴합니다.
무엇보다 돈도 135만원이 필요
이 제 게임용 TV권장 사양이 8K 120Hz OLED 2.1HDMI 이건가 보내요 이걸 만족하는 120cm 삼성 앨지 티비가 얼마나 할려나
카더라통신
8k를 억지로 갖다 붙이는 이유가 있는지?
카더라통신
8k는 10년은 더 있어야
카더라통신
8k는 개어거지라 그외 나머지 스펙 티비는 이메 몇년전부터 나옴 내가 몇년전부터 쓰던쓰는 48cx에서도 이미 저거 충족인데
8K 지원 게임 2개나 나왔는데?
부담되면 안사면 그만임. 말그대로 이상적인 디스플레이가 oled라는거지. 이건 당연한거고.
48c4, 48c3 정도면 충분. 특가 뜨면 100만원 언저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모든게 준비되어 있네요. 프로만 오면 끝!ㅎ
lg 48c1은 만족 못하는거죠?
8k 빼고 다 만족함
감사합니다. 제품 설명에는 2.0이라고 되있어서
그 티비 2.1이에요
48c1이면 HDMI 4개 다 2.1입니다.
PS5 이정도 스펙일줄 알고 저도 48C1 구입했었는데 이제야 프로가 충족하는 TV네요 프로 어서오시게!
Tv는 역시 삼성이 최고더라 가장 큰 이유는 xbox를 할수 있다는ㄱ
죄송해요 좀만 웃어도 됩니까 ㅋㅋㅋ
오.. 담엔 삼성TV로
플스5에 적합한 TV는 LG OLED TV인데 왠 엑박 드립이 나오죠?
그렇게치면 PC가 최고죠. XBOX도 되고 스팀도 되고... 뭔 말도 안되는 소리 같죠? 님 말도 그래요...
그리고 클라우드 게임은 지연도 있고 그래픽도 조금씩 깨짐. 해봐서 알아요.
비추가 왜 많을까요?
프로는 hdmi2.1 대역폭 풀로 지원하나요?
제 48CX도 잘 돌아가는거죠?
JooRUN
충분함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
컴퓨터 조립할때 그래픽카드보다 CPU를 좀더 높은 등급을 써야하듯이 콘솔 환경도 콘솔보다 TV를 좀더 높은 등급으로 맞춰주는게 좋습니다. 사실상 게이밍 TV는 답이 나와있는거죠.
이거 hdmi 케이블은 말안나오나오? 프로 동봉 케이블로 그냥 써도 되는건가
동봉 케이블은 노멀때부터 2.1입니다.
그냥 인증 안받은 2.1케이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디오 유튜버가 앰프에 연결해서 2.1인지 2.0인지 테스트 하는 영상도 있었어요.
PS4 PRO 케이블은 2.0일까요? 2.1일까요? 케이블 바꾸기 귀찮아서 PS4 PRO를 그대로 기계만 PS5로 바꿔서 케이블은 PS4 PRO 케이블이거든요
겜하나 하는데 정말 돈이 마니 드는구나...
PC나 콘솔이나 마음 먹고 준비할려면 돈 많이 들죠
초기 비용만 좀 투자 하면 다른 취미대비 돈 많이 안 드는 편이죠. 라이브러리 채우는 욕심만 없다면..
다른 취미에 비하면 적게드는 편이죠
한번 투자하면 몇년은 뽑아먹으니 싼편이죠
요즘 기술이 좋아졌어도 성능 좋은 제품과 비교하면 아직까지 모니터가 TV 화질을 못따라갑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관련해서 질문받을 때마다 항상 강조하는 내용인데 TV는 TV고 모니터는 모니터죠. 어떻게든 모니터 하나로 퉁쳐볼려고 온몸 비틀기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해 죽겠어요. OLED TV로 콘솔 돌려보고 나서야 그제서야 깨닫더군요.
동감합니다. 모니터로 게임하다가 스펙좋은 tv로 돌려보니 완전다른 그래픽과 색감이 펼쳐짐
음질은 음량에 비례하고 화질은 밝기에 비례함 스펙이야 당연히 모니터가 좋지 근데 밝기 때문에 TV보다 화질이 나빠 보임 걍 42c4 같은거 모니터로 쓰면 다 해결되는 문제긴 한데..
기본 목적 자체가 다르니 화질칩과 셋팅 자체가 다를수밖에 없다더군요 저도 10년간 수십번씩 번갈아가며 확인했는데 TV는 TV고 모니터는 모니터더군요 영상과 게임은 TV, 인터넷과 문서는 모니터 이렇게 특화되어 나온게 괜히 분류가 되있는게 아니더군요
42C4같은걸 모니터로 쓰면 인터넷 문서 오래보면 눈 겁나 나빠지고 아파옵니다.
izuminoa
뭔 말들이 다 이렇게 짧으신지~~ 존중과 배려가 필요해 보이네요~
TV 모니터 차이라기 보다는 OLED LCD 차이가 크죠. 그런 사람을 위해서 올레드 모니터가 나왔습니다. 올레드 32인치 사면 퉁쳐도 됩니다. 글레어, 논글레어 패널 차이는 있는데 올레드 모니터로 가면 거의 커버가 됩니다.
2.0 지원인데 차이많이 날까요?
oled tv를 살때가 된건가 그런데 요즘oled는 번인 현상은 해결 되었나요?
내구성도 좀 더 좋아졌지만 수리비가 싸졌습니다. 5년 정도까진 패널 가격의 15%만 지불하면 되어서 큰 부담이 없어요.
48CX 3년 넘게 게임용으로 쓰고 있는데 번인 없이 잘 쓰고 있네요.
케바케인거 같은데 해결 보다는 더욱 늦추는 방향으로 되었다고 들었고 저도 77 3년 되었는데 아직은 괜찮네요. 큰 인치에 게이밍 보고 계시면 요즘 tcl 브랜드 뜨던데 그쪽도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듯요 가격이 많이 저렴해서 다음 tv는 더 큰인치로 가야하니 tcl 한번 볼까 생각중입니다
진작에 살걸 하실걸요 ㅋㅋㅋ 화질자체가 기존 LED와는 넘사벽입니다
번인은 무조건 옵니다.보통 티비한번 사면 5-10년은 쓰는데 5년뒤에 번인와서 교체해서 수리비가 적게 든다고 해도 어쨋든 이중지출해야되고 15%만 낸다고 해도 패널가격이 워낙 비싸 40-50만원은 듭니다 6년차 부터는 70% 부담이에요.이거 감안하시고 사세요
55b7 게임용으로만 써서 그런지 7년째 잘쓰고 있습니다 ㅎ
http://www.11st.co.kr/products/7213938244/share 혹시나 했더니 11번가 마침 타임딜이 있네요
w이라는 편법이 생기긴 했는데, 결론은 oled는 oled죠;;;
완벽하게 해결은 안되었죠. 다만 번인 내구성은 과거 모델에 비해 더 좋아졌고 번인 수리비도 초창기 모델에 비하면 싼 편입니다. 그리고 고정된 UI없는 콘솔 게임 위주로 한다면 번인 발생 확률도 현저히 낮아집니다.
애초에 수리비 라고 하기도 민망함 액정 패널 자체가 앗세이로 되어 있어서 수리가 아니라 통째로 교환함 TV에 액정이 달린게 아니라 액정에 TV기판 몇개 달려있는 수준
모든 물건이 전부 그렇지만 전자제품이 아무리 좋은거라도 단점은 있습니다. 그만한 돈값을 하느냐고 봤을때 괜찮으면 사는거죠. 그냥 적당히 사용하다가 다음에는 더 좋은 신제품을 사야지라는 마음으로 이용해야지 남들 좋은 퀄리티로 즐기는데 이것 저것 전부 따지면 모든 전자제품은 못삽니다.
현재 소자 수명이 엄청 개선되어서 웬만하면 번인 10년까지는 커버된다고 하네요. 현직 개발자에게 들었습니다.
6년전에 샀던 C8 그리고 3년전에 구매한 C1 두대 쓰고 있는데 아직까지 번인 없습니다, 번인 같은게 있어 보이면 픽셀 리프레쉬 한번씩 해줬는데 괜찮아 지더군요.
초기 플스5 hdmi 케이블 2.1버전인가요?
그렇다고는 하는데 인증 안받은거... 좀 받은거 넣어주지...
플스 5 케이블은 뭔 다이소 케이블 보다 못하게 생겼음...
삼성은 모르겠고 LG는 CX라인 이상이면 다 괜찮을듯
프로 당장 살건 아니지만 살때 티비도 같이 사야겠네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고 프로는 오늘 오네요ㅋ 주말부터 달립니다!
올레드는 번인현상 때문에 싫어효 ! 삼성 네오 큐엘이디 추천 !!
화질 차이 납니다. 번인이 오긴 하는데 요즘 소자 수명이 많이 개선되어서 일반적인 사용으로 10년은 무난하다고 현직자에게 들었습니다. 10년이면 어차피 교체 타이밍이라 화질 중시형면 구매해도 무방할 것 같네요.
HDMI 전송속도는 아직 안 나온건가? 여전히 32Gbps?
OLED 번인땜에 삼섬 미니LED 모니터 쓰는데 진짜 HDR 1000 이상 모니터 에서는 HDR 켜고 안켜고 차이가 엄청남 게임은 그래픽카드도 중요하지만 모니터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
모니터는 TV에 비하면 게임화질이 아주 구립니다... 대신 TV보다 인터넷이나 문서볼떄 더 편하고요 무조건 OLED TV가 가장 좋고 번인 걱정되시면 미니LED TV로 게임해보시면 아무리 미니LED라도 모니터랑 다를겁니다 ㅋㅋㅋㅋ
거실 티비 OLED입니다.언제적 모니터를 보신건지 모르겠는데 거실티비랑 비교했을때 화질차이 거의 못느낍니다.이 모니터도 거의 100만원 넘게주고산 모니터고 일단 논글레어라 전 거실티비보다 방에 모니터로 하는게 더 좋더군요.응답속도도 165HZ 더 부드럽고 거실티비 번인왔습니다
TV로 이용하는 패널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모니터 패널이 더 비싼이유가 있는데, 어떻게 이런 말이 나오는지;;; 글래어 덕에 빛이 퍼져서 보이는걸 화질 좋다고 착각하고 있는것 같아보임요;;;; 간단하게 사용하는 oled 스마폰에 보호필름 논글래어와 글래어 반반 붙여 확인해 보면 바로 알 수 있음요
언제적이 아니라 저도 작년에 32인치에 80만원짜리 LG 4K 나노셀 모니터 쓰는데 모니터들중에선 상위권일걸요? 그리고 방에 OLED TV가 있어서 번갈아가면서 비교하고 그랬습니다. 화질차이 넘사벽입니다 단순히 OLED라서 그런게 아니라 같은 동시기 출시된 LED끼리비교해도 원래 TV와 모니터는 차이가 났습니다
그 글레어랑 광량이 많고 화사한 및의 색감 차이때문에 영화와 게임 화질 차이가 큰겁니다 그리고 착각 자체가 아니라 TV와 모니터가 용도에 맍게 화질칩과 기본세팅부터 다르게 되있습니다. 모니터가 패널이 더 비싸다고 TV보다 영상 화질이 더 좋은게 아니에요. 영상 화질은 떨어져도 글자 읽기 편한 패널이 더 비쌀수 있습니다. 모니터는 그렇게 셋팅되면 인터넷 과 문서를 오래 볼때 눈이 아파져서 애초에 그렇게 출시 되지가 않는거구요 모니터가 그렇게 할수 없는게 아니라 모니터는 그렇게 출시하면 안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화질에 대한 개념을 모르시는듯. 결국 모니터는 TV처럼 맞추게 되면 본래 모니터 기능이 떨어지기때문에 애초에 그렇게 출시하지 않는겁니다 어떻게 이런말이 나오는게 아니고 님이 팩트를 모르시니 하는 얘깁니다. 10년전부터 지금까지 모니터 TV번갈아가며 수십번씩 테스트하고 본 사람입니다 이 덧글들 위에도 관련된 덧글이 있잖아요
나노셀은 명암비가 구리고 색감은 좋더라구요.
그 모니터 모델명이 먼가요?
오히려 화질에 대한 개념을 좀 더 찾아보셔야 할거 같은데요 해상도, 프레임, 명암비, 색역 전부 종합해야 나오는건데 문제는 사람은 밝으면 그게 좋아 보임 그래서 하는 이야기가 화질은 밝기에 비례한다고 하는거에요 어떤 TV옵션중에 보면 아에 전시용 모드라고 달린게 있는데 밝기 부스터 모드 입니다.
tv보다 모니터 화질이 좋을수가 없죠. 서로 역할이 다른데. tv는 화질 보정에 훨씬 특화되어 있고, 모니터는 이제 색의 정확도라던가 그런점에 우위가 있죠. 그러니깐 우리같이 일반인들 엔터테인먼트 즐기는덴 tv화질이 좋긴 하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