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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라고 생각해서 냐옹 하면서 티배깅하는게 아니였네?!
엥 난 넌 궁지에 몰린 쥐다 하면서 티배깅 하는거라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오역도 잘만하면 초월번역이
자기가 유리할때는 한없이 거만해지는 드볼 캐릭들 특성상 (유독 배지터만 그런게 아니다) 누구라도 티배깅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어?
여기서도 냐옹이라고 하네
티배깅 하는거 같아서 은근 어울림
쥐새끼라고 생각해서 냐옹 하면서 티배깅하는게 아니였네?!
나도 그건줄 알았는데....
오미자만세
오역도 잘만하면 초월번역이
이게 그 꿈보다 해몽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나도 쥐새끼마냥 잘도 도망치더구나 잡았다 냐옹 이건줄 알고 전혀 위화감 없었는데
실컷 귀여워해주마란 느낌이 아니었냐!!
제목부터 레전드네
나를 물로보지맛 인줄알았는데
어떤 맛 인가요 후루룹.....
마 니 푸시맛 본적있나
엥 난 넌 궁지에 몰린 쥐다 하면서 티배깅 하는거라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자기가 유리할때는 한없이 거만해지는 드볼 캐릭들 특성상 (유독 배지터만 그런게 아니다) 누구라도 티배깅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어?
티배깅이 아니었어?!
애교도 할 줄 아는 제일 예쁜 베지터
여기서도 냐옹이라고 하네
이거였잖아
티배깅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와 저거 어렸을떄 봤을때도 이거 티베깅이구나 너무 압도적이라도 고양이 대하듯이 ㄱ대꼬 고는 표현이라 생각했는데
저때 타이밍이 너무 기똥찼던게 도망다니다가 걸려서 포위당한 상황이어서 오역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함
ㄹㅇ 궁지에 몰린 쥐새끼라고 도발하는 뜻에서 한건줄 알았는데 이런 반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