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교통약자석에서 목발짚고 서있는 학생이 봤었는데.. 그누구도 양보 안해주더라 ㅋㅋㅋㅋㅋㅋ
늙은이들한테 " 여기 불편한 사람이 있는데 사지 멀쩡하면 좀 양보해주지?" 라고 반말식으로 큰소리로 이야기 하는데..
눈감고 듣는척도 안함 ㅋㅋㅋㅋㅋㅋ
내가 교통약자석에서 목발짚고 서있는 학생이 봤었는데.. 그누구도 양보 안해주더라 ㅋㅋㅋㅋㅋㅋ
늙은이들한테 " 여기 불편한 사람이 있는데 사지 멀쩡하면 좀 양보해주지?" 라고 반말식으로 큰소리로 이야기 하는데..
눈감고 듣는척도 안함 ㅋㅋㅋㅋㅋㅋ
도와주는 사람은 도와주고 아닌 마인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사람마다 케바케는 좀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