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편도 무서운데
빌리지는 바하4 느낌의 시원한 맛의 액션게임 느낌으로 진행하다가
인형들 나오는 구간은 본편이나 로즈편이나
진짜 무서워서 긴장하면서 게임했네요
3회차인데도 그 구간은 좀......ㄷㄷㄷ
하지만 3회차가 되면 인형술사 보스전은 이런 느낌이더군요
제일 이질적인 구간은 4번째 성주 구간인데
인조인간? 개조인간? 하튼 기계랑 결합한 적들이나
그 구간 보스전은 내가 바하를 하는거 맞는건가 하는 생각할
정도로 먼가 이질적인 느낌이 강했네요
그리고 빌리지에서 또 기억에 남는건
키가 큰 아줌마가 키가 커서 그런지 찌찌랑 빵뎅이가 오우야
그리고 아줌마 딸들은 바하 등장하는 인물들 가운데
최고로 요염하고 예쁜 미녀들이라 그 구간도 즐겁게 플레이 했네요
좀 이질적인 구간도 있지만 참 잘만든 게임이네요
본편 마무리나 로즈편 떡밥등 아주 굿굿굿
오랬만에 게임을 몰입해서 했네요
마지막으로 딴지걸자면 크리스 자기는 무기 좋은거 쓰면서
에단한테 총한자루도 안주고 에단보고 4번째 성주랑
싸우는 상황을 만들어서 사람 고생하게 만들고
차라리 자기가 조준 폭격을 했으면 쉽게 잡을걸 ㅋ
그리고 첨부터 상황 설명도 안해주고 쩝......
크리스 나빠
7아버지 구간이 젤 무서웠는데 8은 스토리가 좋았고
개인적으로 아기 귀신이나 인형들이 너무 무서웠어요 근데 그 구간 보스전은 내가 살인마가 된 기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