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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항공기라는 게 존재했었나?)
곤뇽 같은 역할이려나?
많이 보여줄거라해
기갑부대 아니면 볼일 없겠지
군 복무 땐 못보고 역사책에서만 봄
하잇
M48 전차병출신인데 창고에서 봤는데 뭔지 몰라서 걍 짱박아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갑부대 아니면 볼일 없겠지
그런게 있었어? 맨날 구르느라 훈련때 남들 못봐서 몰랐나
난 이거 봐씀
곤뇽 같은 역할이려나?
배달왔습니다
하잇
있다는건 교범이었나 간부가 교육해준거였나 여튼 들었는데 한번도 본적은 없음
창고에서 저런게 있다는거만 알음
5대기 하면 차량용 통신병이 같고 있는데
가지고 / 갖고 …
(적군항공기라는 게 존재했었나?)
루리웹-4878942
많이 보여줄거라해
일어나라고 ㅋㅋㅋㅋㅋ
자주포 마후라 바로 옆에 저런거 붙어있었는데 이런 용도로 쓰는거였나?
두돈반 본넷에 끼던 그건가
ㅇㅇ 나도 훈련 뛸때 갑자기 두돈반에 저거 끼라고 해서 낀 기억이...
거짓말하지마 양쪽 잡고 썰매 대용으로 타는 거잖아
저거 요즘 안쓰고 적외선 반사판 쓰지 않나?
군대에선 비전투쪽이라 저런거 볼일도없다가 나중에 6.25전쟁사 찾아보니까 XX 소대장이 대공포판을 메고 다녔다 이런 얘기를 들어 알게됨.
병종별로 장비가 다 달라서... 아는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을거임
군 복무 땐 못보고 역사책에서만 봄
M48 전차병출신인데 창고에서 봤는데 뭔지 몰라서 걍 짱박아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m48 부대 있을때 훈련할때 썻는데.
차량용도 있더라. 수송부 시절 치장창고에서 봤음
미군 AC-130한테 쳐맞지 않으려고 열상 화면으로 보면 아군인지 구분되게 하는 것도 있다.
공군 입장에선 죄다 개미만해서 표식 꼭 있어야겠더라
기계화였는데 훈련 나갈 때 뒤에 달라고 할 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군생활하면서 한 두 번 달았나?
처음본다.
저게 보이려나
요샌 전차도 IFF코드 달지 않나??
아군 항공기에게 진입방향을 지시한다든지, 오폭방지를 위해 쓴다던지 함. 근데 실전에서 써본적이 없다보니 훈련중에 대공포판 간격을 너무 밀집해 펼쳐서 막상 항공기에서는 안보인다던지(점 수준으로 보이니) 하는 찐빠가 종종 벌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