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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에이의 주제의식과 표현이 아주 훌륭한 부분이 있어서 아직도 나는 턴에이가 건담의 마무리라고 여기고 있음 설정과는 상관없이 말이지
완전 이거네
자기 손으로 시작한 건담이란 이름의 전쟁을 자기 손으로 마무리하는 느낌의 애니라 좋았기도 했고 누가 뭐래든 턴에이가 건담의 종착역이라 생각함
이후 왠지 턴에이 고정무장이 되어버린 핵폭탄(게임한정)
할배말고 못할거 같긴 함
저것도 좋았고 처음 핵을 발견했을 때도 좋았어 핵의 위험성을 아는 사람들은 이거 위험한거다 여기서 싸우지 말자고 이야기하고 모르는 사람들은 대놓고 무시하며 싸우다가 핵이 터지면서 얼마나 위험한지도 보여준 작품이니
턴에이의 주제의식과 표현이 아주 훌륭한 부분이 있어서 아직도 나는 턴에이가 건담의 마무리라고 여기고 있음 설정과는 상관없이 말이지
이후 왠지 턴에이 고정무장이 되어버린 핵폭탄(게임한정)
사실 핵폭탄 넣는곳에 소도 넣고 그럼
할배말고 못할거 같긴 함
로봇애니메이션으로썬 별로일지 몰라도 TV애니메이션에서 이 만한 고찰을 한 애니도, 할 감독도 없어져가는 시기에 나온 작품이라 좋아하는 애니 중에 꼽으라면 다섯손가락 안에 넣을 수 있다.. 턴에이
근첩-4999474945
자기 손으로 시작한 건담이란 이름의 전쟁을 자기 손으로 마무리하는 느낌의 애니라 좋았기도 했고 누가 뭐래든 턴에이가 건담의 종착역이라 생각함
완전 이거네
??? : 스카이넷은 악이지만
토미노 영감님이니까 가능한 얘기 같어 다른 감독이 했으면 업계 매장 당하지 않을까
사이보그 009에서 비슷한 소재가 시도된 적이 있음 근데 그건 애니화까지 제대로 가지 못하고 이후에 된 거도 흔적 정도만 가지고 헀지
역습의 샤아에서도 브라이트 일행이 카메론 블룸에게 양도받은 핵폭탄으로 액시즈 밀어내려 하지 않았음? 절반으로 쪼개져서 결국 아무로가 끝까지 밀어야 했지만.
그건 '토미노"라 위 사람이 이야기한 토미노 영감님이니까 가능한 이야기의 예시에 들어가버리는지라.... 보통 핵폭탄을 쓸 때 반응무기니 뭐니 하고 바꾸는 게 회피무브긴 해
https://youtu.be/71qUmM4kg_E?si=e0hv6J33KHjt6SRn 턴에이 특유의 목가적인 느낌도 너무 좋았고, OST들도 좋은 노래 많아서 재미있게 봤지
저것도 좋았고 처음 핵을 발견했을 때도 좋았어 핵의 위험성을 아는 사람들은 이거 위험한거다 여기서 싸우지 말자고 이야기하고 모르는 사람들은 대놓고 무시하며 싸우다가 핵이 터지면서 얼마나 위험한지도 보여준 작품이니
하지만 메기수염이죠
평냉인줄 알고 먹었는대 이야기 자체는 불냉면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크로스는 반응탄이라 그러길래 뭔데 반응탄이지? 했더니 핵폭탄을 반응탄이라거 하더라
발키리의 반응엔진도... 알고보면 핵엔진을 탑재하고 날아다니는 무서운 물건들임
아 핵이라고 직접 못써서 반응탄이라고?
ㅇㅇ 비슷한 사례로 에반게리온의 N2 폭뢰가 있다
토미노 요시유키 일본 애니 영화감독으로서 여러가지 영향 많이 받고 영향 많이 준 사람인듯...턴에이 건담도 저런 내용이구나
그런 의도라고 공언은 한 적 없지만, '전쟁이 뭔지도 모르는 놈이 전쟁을 부르짖는' 꼬라지도 그려놨지.
역습의 샤아에서 콜로니 저지를 위해 라 카이람에 탑재한 미사일도 핵미사일이었고, 강철의 7인에서 F90과 비기나 기나 II도 핵미사일을 장비히고 있었고
동물농장 트럭역할. 세탁기-건조기역할. 묘하게 감동적인 장면이 많았지. 진짜 외관만큼이나 아름다운 행적.
1. 흑인 건담 주인공 2. 큰선생 디자인이 아닌 주역 건담.
3. 재일교포 성우
지구에서 핵 터졌을때 '새벽이 오기엔 아직 이른데...'라는 대사가 굉장히 무서웠지
이노우에 키요시로 쩡보러간다.
물론 이쪽도 토미노다
너무 끼워맞춘듯한 해석이다. 원자력 에너지쓴 아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