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많이 힘들 거 같은데. 당장 챔필도 지은지 10년밖에 안되는 구장인데다가, 당장 돔이든 뭐든 개조한다 쳐도 몇시즌은
안쓰고 있는 월명구장이나 다른데 알아봐야 하는데 그거에 들어가는 비용은 장난이 아닐거고, 마산구장도 연식이
오래된 구장이라 새로 짓는다면 돔으로 지어도 되지 싶지만 당장 엔씨 모기업 상황이 그렇게 좋지 않고 지자체도 그러하고,
롯데는 사직구장 새로 짓느니 마느니 하는데 이쪽도 만약 삽 뜬다면 돔구장으로 해야겠지. 당장 올 시즌 끝나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앞으로 기후변화는 계속 될거고 12월 겨울야구도 현실화가 될건데 말이야.
곰구장으로 관리비 뽕뽑으려면 공연도 하고 뭐라도 써야하는데 글쎄..
아쉬운데로 무등에 관중석 만들어서 쓰는 방법도 있음
마산에 엔씨파크 깔쌈하게 지어놔서 굳이 지을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