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샌디브릿지 2600K
13년전 나온 cpu인데 8년 가까히 현역소리를 들음
그 이유는 인텔의 이후 cpu가 샌디에서 성능개선을 조금 한 수준들 이었기 때문
그래서 약간의 성능개선을 가지고 굳이 cpu를 바꿔야 하냐며 존버하다보니 8년 가까히 흘렀고
노인학대 라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
아직까지도 최신게임을 옵타해서 돌릴 수 있음
엔비디아 gtx 1060
2016년 발매해서 스팀 통계 1위
심지어 8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피씨방 그래픽카드 점유율 1위임
애플 M1 프로세서
윈트북은 따라올 수 없는 말도 안되는 전성비에 애플답지않은 착한 가격으로 시장에 충격을 주며 등장
노트북 업계가 7년째 꼬라박인 가운데 맥북 혼자서 역성장 할 정도로 흥행함
맥 os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조차 점유율을 14% 가까히로 끌어올림
그러나 이후 출시한 m2, m3가 성능향상 대비 가격이 창렬이 되면서
값싸고 가성비 좋은 m1에서 바꾸지 않고 존버하거나
M1 중고를 구입하는 등
4년째 현역 복무중
1080이 아직도 나와 함께 살아가
1080이 아직도 나와 함께 살아가
캐패시터와 납땜이 죽을 때까지
나와 같이 스마2 열심히 돌리는중임 ㅋㅋ
내꺼 z13이 내장 글카가 3070인데 데탑 기준 1060정도 라는데 현역이군 ㅋㅋㅋ
1060은 용과같이7 FHD 60프레임 못돌리는데 이젠 내려와야 하지 않나.
애플M1 은 맥부보다 아이패드에 들어간게 크다고 생각함 진짜 성능이 차고넘침
M1아직도 일반적인 작업에서는 차고 넘침
회사컴이 2600k였다가 올해 바꿔주더라
4790에 1050ti는 아직 현역이다
티몬사태 1개월전에 못참고 783d 4070ti를 매수한 내가 승리자 디아블로4 스타필드 연속 풀프라이스 구매 이후 오랜만에 성공적인 소비였다
글카 1060 1080ti 이거는 진짜 스펙이 아직도 보며 ㅁㅊㄴ인거같음
사실...2천~3천 번대는 그넘에 비트코인 광풍에 일반유저이나 피씨방에서 구하기 힘들어서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