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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ノ瀬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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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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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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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하게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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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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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제국군에게탈출한불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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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지추라고 고사성어도 있고. 까놓고 ↗ 크면 바지 입어도 튀어나오듯 모를수가 없음 ㅎ
추가 고추였구나
송곳이야... 그냥 꼬추라고 하자
흑백 요리사 보니까 20대 까지 다른일 하다 갑자기 30대에 전업한 사람들 많이 나오던거 같던데
보통 저소리 하는사람들은 막상 하면 그럭저럭 뭔가 어떻게든 나쁘지 않은 결과를 내는 사람들임 그래도 하면 괜찮은 결과가 나오니까 재능이 아예 없는건 또 아닌거같은데 근데 옆을보면 저새끼는 날아다니고 있음 이런상황이라 그냥 빠른 드랍치고 딴거 하러 결정하기도 뭐할걸 그리고 세상은 어자피 그렇게 애매하게 할만큼만 하는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고
낭중지추
틀린 말은 아닐 수도 있지만 결국 안 해보면 모르는거고 저런 식으로 다 그만두면 할 수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
'하는 중이면서 저런 소리 하는 놈' 이 대상임.
그리고 재능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라 운도 많이 따라줘야 함 축구에 엄청난 재능이 있는데 이걸 우연찮게 탑급 트레이너가 보고 영입해서 키워준다든지 이런 운. 막말로 축구를 졸라 잘하는데 오 너 축구 잘한다~ 정도의 얘기만 듣다가 동네 축구로 끝나는 사람도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