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6
펭귄부리귀엽
|
08:26
철인87호
|
08:26
이세계멈뭉이
|
08:26
정의의 버섯돌
|
08:26
나 기사단
|
08:26
엘카리안
|
08:26
페코미코
|
08:26
데어라이트
|
08:26
묻지말아줘요
|
08:25
너님은끔살요
|
08:25
뭔소리하는건지모르겠다
|
08:25
오로 크로니
|
08:25
루리웹-7199590109
|
08:25
맨하탄 카페
|
08:25
루리웹-4721529391
|
08:25
Holohawk👾🥀🚑
|
08:24
애홀
|
08:24
더러운펭귄인형
|
08:24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08:24
Personax
|
08:23
빌런소설맨
|
08:22
토네르
|
08:22
나없다메롱😛
|
08:22
기동전사오소리
|
08:22
루리웹-8514721844
|
08:21
잉녀비
|
08:21
나 기사단
|
08:2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쌀쌀한 아침인데 글은 훈훈하다
찬공기가 아무리 세찬바람을 불어온대도 사람의 정으로 데워진 이 온기를 식힐수 있으리오리까
훈훈해 예전엔 정말 아래집윗집 앞집 뒷집 양옆집은 이웃사촌이라는 말처럼 그냥 당연하게 교류하고 살앗엇는데 어느순간부터 마주쳐도 인사하기도 뻘쯈하고 얼굴조차 모르는 사이가 되버림
아침이 따뜻해지네
애를 키우니까 남의 자식들도 내 아이처럼 이뻐 보이더라. 참 보기좋네
옛날에는 집 문 잠기고 못 들어가면 그냥 아는 집 가서 밥 먹고 기다렸는데 ㅋ 요즘 저런거 보기 힘들 듯.. 훈훈하네
따뜻하네
쌀쌀한 아침인데 글은 훈훈하다
카토야마 키코
찬공기가 아무리 세찬바람을 불어온대도 사람의 정으로 데워진 이 온기를 식힐수 있으리오리까
아침이 따뜻해지네
훈훈해 예전엔 정말 아래집윗집 앞집 뒷집 양옆집은 이웃사촌이라는 말처럼 그냥 당연하게 교류하고 살앗엇는데 어느순간부터 마주쳐도 인사하기도 뻘쯈하고 얼굴조차 모르는 사이가 되버림
애를 키우니까 남의 자식들도 내 아이처럼 이뻐 보이더라. 참 보기좋네
따뜻하네
인간애가 느껴진다
이래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가 보네
옛날에는 집 문 잠기고 못 들어가면 그냥 아는 집 가서 밥 먹고 기다렸는데 ㅋ 요즘 저런거 보기 힘들 듯.. 훈훈하네
-_ㅠ 90년대까지만 해도 저런 게 흔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