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 생각해 보면 나이 먹어서? 현실이 점점 더 무겁게 다가와서? 체력이 뚝뚝 떨어지고 몸이 계속 여기저기 아프디 시작해서? 하는 일이 죄다 잘 안풀려서? 그냥 다 인듯
스트레스 받아서가 가장 크지않을까요
일이 안풀리는거도 중요하지 나도 장사 안되니까 다 귀찮아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