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재밋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저걸 억지로 고치자는 사람일수록
'주토피아의 양이나 pc'같이 이상한 걸로 변질됨.
그래 광선검 휘두르는 건 이상한데 나름 규칙이 있어
'아머드 태종이 빔샤벨로 달을 부수는 건 허용해도
땡중놈이 주상전하 앞에서 무례한 건 허용안함.'
규칙을 준수하지 않고 지 혼자 페미다 피해자다
카는 자일수록 공동체에 대한 의무를 짊어지지 않고
새치기하면서 지가 똑똑하다고 여기는 애들이더라
'병역기피자는 아직도 지가 똑똑하다고 여길거야'
(디테일)
저런짤만 선정한게 아니냐고요? 아뇨 저게 일상이에요
어릴적 먹던 불량식품 같은것
난 재미도 정겹지도 않았어 ㅠ
여고나 남고나 한가지 성별만 모아놓으면 매우 지저분해진다! 대충 적당히 섞여있어야 깔끔 떠는 척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기사도 못참았을듯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내기 한다고 2층에서 뛰어내리고 그랬는데
어릴적 먹던 불량식품 같은것
저런짤만 선정한게 아니냐고요? 아뇨 저게 일상이에요
(디테일)
rnrth40
사진기사도 못참았을듯ㅋㅋㅋㅋㅋㅋ
군대도 그렇고 고추들만 모여있을 때 나올 수 있는 재미가 있지
정제되지 않은 광기잇
미친거 아니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재미도 정겹지도 않았어 ㅠ
ㄹㅇ 웃기려고 목숨건 애들 개많은데 또 남자애들끼리 모여있으니까 별게 다 웃기고 서로서로 시너지 효과 있음 ㅋㅋ
하ㅅㅂ냄새난다
군대도 그렇지
아이스크림내기 한다고 2층에서 뛰어내리고 그랬는데
년단위로 가끔 나오지 ㅋㅋ
여장대회때 자신의 취향에 눈을 뜬 남고생들이...
여고나 남고나 한가지 성별만 모아놓으면 매우 지저분해진다! 대충 적당히 섞여있어야 깔끔 떠는 척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 쉬는 시간마다 클렌징폼으로 도배하고있던 그녀석은 뭐지...
야자 짼다고 3층에서 뛰어내리는 애들 많았는데
남중에서 공학고로 가니까 신세계였음
난 공고였는데 더럽고 죶같고 두번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었다... 그래도 추억은 있긴했지.
난 인싸는 아니였어도 덕후 친구들이랑 잘 놀았었고 덩치도 좋았어서 일진들이랑도 스포츠는 같이하곤했어서.... 살짝 과거로 돌아가고 싶을때도 있긴하지...지금의 삶이 너무 힘들어서
저게 재밋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저걸 억지로 고치자는 사람일수록 '주토피아의 양이나 pc'같이 이상한 걸로 변질됨. 그래 광선검 휘두르는 건 이상한데 나름 규칙이 있어 '아머드 태종이 빔샤벨로 달을 부수는 건 허용해도 땡중놈이 주상전하 앞에서 무례한 건 허용안함.' 규칙을 준수하지 않고 지 혼자 페미다 피해자다 카는 자일수록 공동체에 대한 의무를 짊어지지 않고 새치기하면서 지가 똑똑하다고 여기는 애들이더라 '병역기피자는 아직도 지가 똑똑하다고 여길거야'
수능 끝나고 세기말일 때 게임기 가져와서 교실에서 격겜했을 때가 재미있었는데ㅋㅋㅋ 요즘은 수능 끝나도 그렇게 세기말 분위기 아니라고 해서 좀 안타까웠음
우리반은 광인들만 있는지 수능 일주일전에도 다른반애들 불러서 야자전에 풀축구뛰고 토요일 오전자습시작전에 오전7:00~8:30까지 근처 공원에서 축구뛰고 자습시작할때 헐레벌떡 들어와서 화장실가서 씻고 그랬음 난 안했는데 나름 유쾌한 추억이었음
소신발언)전부 한번씩 봤음 특히 체육시간 끝나고 상반신 탈의 + 체육복차림으로 천장애어컨 둘러싸서 바람맞는건 매우 흔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남고 다닐땐 와 공학애들 존나 부럽다 ㅅㅂ 거렸는데 지나고보니 그렇게 뇌빼고 즐겁게 논적도 없는거 같긴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