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이 위치한자리로부터
그 아무것도 안했다는게 암군이지
조선시대 인조도 여러 정책으로 업적 남겼지만 이괄의 난부터 정묘호란 때까지 무능한모습보여서 무능한왕취급인데
유선은 이릉대전으로부터 40년 제갈랑죽음으로부터 20년이라는 시간이있었는데 황호한테 놀아나서 아무것도 안하다가 촉멸망시킨게 무능한 암군이지
유선이 위치한자리로부터
그 아무것도 안했다는게 암군이지
조선시대 인조도 여러 정책으로 업적 남겼지만 이괄의 난부터 정묘호란 때까지 무능한모습보여서 무능한왕취급인데
유선은 이릉대전으로부터 40년 제갈랑죽음으로부터 20년이라는 시간이있었는데 황호한테 놀아나서 아무것도 안하다가 촉멸망시킨게 무능한 암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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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선보다도 못한 황제들도 많음 항복 하고나서는 처세술 잘해서 편하게 살다 간거 보면 그렇게 무능한 사람도 아님
자기가 무능한거 알고 재상들에게 맡기고 아무것도 안한 것만 해도 무능한 사람들 중에선 최상위권임. 무능한 주제에 주제파악 못하고 자존심 내세우면서 이것저것 의욕적으로 손대면 더 빨리 망함.
박뭐시기도 그무당한테 다 맡기고 아무것도안하고 무능해서 욕먹는거아닌가 유선도 황호말듣고 아무것도안한게 무능한거아닌가
혈통으로 승계받은 왕이랑 투표로 선출된 대통령을 동일선상에 비교하는거부터 말이 안되는 씹소리고. 촉한은 처음부터 유씨에게 정통성이 있다는 명분으로 세운 나라기 때문에 유비 적장자인 유선이 물려받는건 당연한거고 무능한 이상 재상들에게 맡기고 아무것도 안 하는게 최선임. 그리고 자꾸 황호타령하는데 재위 수십년동안 황호가 국정에 끼어든건 극후기고 대부분 기간은 제갈량 장완 비통으로 승계받은 왕이랑 투표로 선출된 대통령을 동일선상에 비교하는거부터 말이 안되는 씹소리고. 촉한은 처음부터 유씨에게 정통성이 있다는 명분으로 세운 나라기 때문에 유비 적장자인 유선이 물려받는건 당연한거고 무능한 이상 재상들에게 맡기고 아무것도 안 하는게 최선임. 그리고 자꾸 황호 타령 하는데 유선 재위 수십년중 황호가 국정에 끼어든건 재위 후기 얘기고 대부분 기간 동안에 제갈량, 장완, 비의, 동윤 같은 멀쩡하게 세간에서 고평가 받은 재상들 신뢰하고 밀어줌. 그 4명이 다 죽고 그들보다 역량이 낮은 진지가 재상이 된 후에야 황호가 국정에 개입하기 시작한건데 그냥 국운이 거기까지인거지.
유비도 죽을때 제갈량에게 유선이 능력이없으면 성도를 직접맡아달라하고 조운한테는 옛정을 생각해유선을 잘보살펴달라한거보면 유비도 적자를 굳이 유선이라고 생각안한거아님?
당시 촉나라 상황에서 아버지 유언을 지킨 거 만으로도 암군아님
암군까지 가기엔 조금 애매하지않나싶은데
촉 멸망때 아무것도 안했다니 강유에게 지원군보내고 등애막으로 제갈첨 보냈는데 혹시 친정해야만 뭔가했다고생각함?
인조가 이괄의난 하고 정묘호란테 아무것도안했다고욕먹는이유보면 유선도 마찬가지지
황호에게 놀았났다 이런것도 좀아닌걸로보는게 환관권력은 황제에게나옴 오히려 황권이 키우느라 황호쓴걸로생각함 제갈량 직위보면 조조급이고 그아래에 조금씩좋았졌다지만 황권이 강한것은 아닌걸로아니
황권 강화 시키기위해 섭정을 맡기는것도 맞긴 하지 근데 그게 자신의 안위를 위한 황실 강화 인지 군주로써의 황실 강화인지 본다면 안위를 위한 황실 강화라고 하면 무능 한게 맞다고생함 바로 이전 황제 영제도 자신의 안위를 위한 황실강화를 위해 섭정 맞긴 최종결과가 십상시의 난이였다는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