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썰들어보니모두가알만한 대기업까진 아니지만 준재벌쯤 되는집안사람하고 같은학교다녔다는썰보면밀가루음식 못먹게하고 학교끝나면 태우러와서 개인적으로 먹을기회도 없다던데또 어떤재벌은 라면 잘먹는거보면 케바케인가 n
그럴리가
그거 걍 연출된걸수도 있어서 난모르겠다
그럴리가
잘먹는다
모 대기업 자녀들이 부모 이혼소송중에 삼촌인가 변호사인가가 떡볶이 사줬는데 처음먹어본다 너무 맛있다 했다던 썰이 있지
이부진 아들이 떡볶이 아빠하고 놀면서 처음먹었다고하더라
당장 그 이재용도 감옥나와서 먼저먹은게 치킨이었자너 케바케일듯
그거 걍 연출된걸수도 있어서 난모르겠다
째용이 대학동기들 썰 들으면 우리가 먹는 일반식 먹었대
케바케겠지
먹는 빈도가 적을꺼같음 ㅋㅋ
어딘가에서 누가 올린 글이었던거 같은데 대기업까지는 아니고 중견 대표급이었던거 같음. 애들이 머 먹고 싶다고 하면 가정부가 유기농으로 직접 만들어줘서 먹인대. 그래서 MSG맛을 모르지만 비스무리한 메뉴는 먹는다고 하더라.
빈도나 가격차이가 있을 뿐 먹긴 먹겠지 신라호텔 같은데서도 5만원짜리 짬뽕팔고 그렇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