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가장 관리하기 귀찮고, 사도사도 또 사야하는게 흰티
가장 기본이라 그만큼 피지컬을 많이 타는 옷이다보니 몸 좋은 사람 아닌 사람 핏 차이가 확 남
또 기본주제에 쨍한 흰색은 피부톤에 따라 안 어울리는 사람도 진짜 있고
관리 잘 못 하면 목 늘어나고, 땀이나 찌든 때, 음식물에 쉽게 변색됨
그래서 그냥 시즌마다 3장, 5장 정도 새로 사는 사람도 있음
근데 또 그런 주제에 너무 싼 거 사면 싼티나서 못 입겠단 경우도 있음
난 그래서 그런가 자꾸 검은색만 사게 되더라
흰티 반팔은 ck나 브이넥이 가장 깔끔하더라
개인적으론 CK는 빤스만 사서 티셔츠는 잘 모르고 브이넥은 몸을 너무 타서 언제부턴가 손이 안 가게 되는 듯
바나나리퍼블릭이나 유핑 좋지
유핑은 유명하지 ㅋㅋ
흰티셔츠에 청바지. 패션좋아하는애들은 나체라고 생각한다는그거.
마자나..
말 그대로 기본이라 거기서 자기 피지컬, 패션 센스가 다 드러남
이 눈은 어둠이 잘 보인다
흰티는 체형 너무 티나서 잘 못입겠음
물론 옷에 따라 또 다르긴 하지만ㅋㅋㅋㅋ 그렇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