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조조가 한나라의 역적은 맞지만 망한 상태의 한 황실을 복구시킨 것도 맞기는 함.
동탁에서 이각에 걸치며 한황실의 권위가 그냥 말 그대로 산산조각 났거든.
헌제가 떠돌 때 원소 등이 "아 얘 먹을 필요 있나?"하면서 망설인게 단순 무능 문제가 아니라 생각보다도 복잡하고 현실적인 행동이었음.
결과적으로는 조조의 선택인 "잡아서 한황실의 권위를 되살린다"는 선택이 매우 좋은 성과를 낳았지만.
조조가 한나라의 역적은 맞지만 망한 상태의 한 황실을 복구시킨 것도 맞기는 함.
동탁에서 이각에 걸치며 한황실의 권위가 그냥 말 그대로 산산조각 났거든.
헌제가 떠돌 때 원소 등이 "아 얘 먹을 필요 있나?"하면서 망설인게 단순 무능 문제가 아니라 생각보다도 복잡하고 현실적인 행동이었음.
결과적으로는 조조의 선택인 "잡아서 한황실의 권위를 되살린다"는 선택이 매우 좋은 성과를 낳았지만.
돼지를 많이 키우는 곳인가
이제 한 1시간뒤에 오림사당짤 올라올듯
조조가 한나라의 역적은 맞지만 망한 상태의 한 황실을 복구시킨 것도 맞기는 함. 동탁에서 이각에 걸치며 한황실의 권위가 그냥 말 그대로 산산조각 났거든. 헌제가 떠돌 때 원소 등이 "아 얘 먹을 필요 있나?"하면서 망설인게 단순 무능 문제가 아니라 생각보다도 복잡하고 현실적인 행동이었음. 결과적으로는 조조의 선택인 "잡아서 한황실의 권위를 되살린다"는 선택이 매우 좋은 성과를 낳았지만.
조조도 마지막으로 죽은곳 낙양인걸 생각하면 실질적으로 수도가 허창이 아니라 낙양으로 바꿧다해도 무방했음 진나라 수도도 낙양이고
삼국지 게임만 봐도 허창보단 낙양이 좋지 ㅋㅋ
이제 곳있으면 사실 중국에서 조조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조조사당은 관리를 안해 다무너졌고 조조를 좋아하면 넌 독재를 옹호하는 극우파 빨갱이 라는 말 나옴ㅋㅋ
은인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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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가 한나라의 역적은 맞지만 망한 상태의 한 황실을 복구시킨 것도 맞기는 함. 동탁에서 이각에 걸치며 한황실의 권위가 그냥 말 그대로 산산조각 났거든. 헌제가 떠돌 때 원소 등이 "아 얘 먹을 필요 있나?"하면서 망설인게 단순 무능 문제가 아니라 생각보다도 복잡하고 현실적인 행동이었음. 결과적으로는 조조의 선택인 "잡아서 한황실의 권위를 되살린다"는 선택이 매우 좋은 성과를 낳았지만.
그거 기반으로 세력 모으고 말년에 반란 일어난 김에 모가지 싹 쳐서 깔끔하게 써먹었지
특히 원소는 동탁이 세운 황제라고 먼저 부정한 적 있으니 더 그럴테고
이제 한 1시간뒤에 오림사당짤 올라올듯
총든버터
이제 곳있으면 사실 중국에서 조조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조조사당은 관리를 안해 다무너졌고 조조를 좋아하면 넌 독재를 옹호하는 극우파 빨갱이 라는 말 나옴ㅋㅋ
조비부터는 아예 수도 삼았지
조조도 마지막으로 죽은곳 낙양인걸 생각하면 실질적으로 수도가 허창이 아니라 낙양으로 바꿧다해도 무방했음 진나라 수도도 낙양이고
돼지를 많이 키우는 곳인가
ㅋㅋㅋㅋ
이게 그 협이라는 겁니까
돼지고기는 중국의 주식급 재료 그 돼지고기를 구한 조조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가
삼국지 게임만 봐도 허창보단 낙양이 좋지 ㅋㅋ
동탁일당이 깽판친 지역은 진짜 수십만이 아사했다 할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