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요즘 먹는 고기들이야 유전자 개량 같은거 통해서 고기맛이 좋아졌는데 n저 시절엔 그런게 없었을테고 n현대인들이 먹기엔 맛이 별로였겠지? n향신료 없으면 누린내 오지지 않을까?
누린내는 먹는거때문이라 날거같긴함
고려였나 고구려땐 손질방법도 몰라서 소 살아있는째로 불태웠다고 하던데
ㄷㄷㄷ
품종도 품종인데 일을 엄청나게 해서 실전압축근육으로 꽉찬 소들이라 엄청 질겨
전투력은 요즘 소들보다 낫겠다
위생적으루두 장담못함
돼지는 먹으려고 키우니까 양만적지 그때도 맛있었을꺼 같은데
근육조선에서도 수양대군이 토종 돼지는 너무 작아서 명나라에서 엄선한 돼지들을 수입해 세종대왕이 너무 좋아서 입맛을 다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지.
고려때는 불교의 영향으로 고기 드럽게 요리못해먹었다는 기록이 있을정도고 조선은 소는 엄청 해먹었음 돼지는 1900년대 들어와서도 지금이랑은 차이 많이 났음
기생충에 사료같은것도 없었을거고 그냥 기대자체를 안하능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