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여성에게 가장 객관적인 외모평가 받는 법.jpg

[밀떡볶이]

[[大車輪]]

아 그냥 자살 할래요..

[새해첫날]

카페까지 가지도 못했는가..

[[大車輪]]

아니요 서울에 최근에 올라 갔는데 서울 사람들은 안뚱뚱해요 다 말랐어요. ㅁㅊ 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사는 지방은 안그래요

[요긩🐝🦁👶]

다른사람은 안그런데
내 ‘지방’은 왜그럴까..

[[大車輪]]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야 쟤 너 보고 웃던데? ㅋㅋㅋㅋㅋㅋㅋ
ㅅㅂㄴ아 지랄하지마라 ㅡㅡ

[데스크탑]

저런거 안해도 그냥 알지 않음? 난 카페 가면 여자들이 힐끔힐끔 쳐다봐서 알겠던데

[토와👾🪶🐏]

웃대짤에 공감
어지간히 못생기거나 잘생긴 거 아니면

말도 안 걸고 쳐다보다 만 사람한테 큰 관심안둠
자의식과잉이라고 생각

[아마자라시]

실제로 나 자신도 다른 사람에게 별 관심 없긴 해
엄청 이쁜 사람 한번 지나가면 눈길정도야 가긴 하겠지만서도

[돌격강등하트!]

사람들은 생각보다 타인에게 관심이 꽤 없다 어지간한거 아니면 보통 자기일 하느라 바쁨

[Ein.]

자의식 과잉이거나 피해의식에 절여졌거나

[새벽반유게이]

어우 왜 저래 이러고 딴얘기할 가능성 메우 높음

[루리웹-6714558995]

애초에 아이컨택조차 안된다

[팩트폭격기 B-52]

진짜 흉측할 정도거나 안씻었거나 이상한 습관 같은거 아니면 관심 안가질거 같은디

[혼미한세상]

속으로 생각만 하지 입 밖으로 꺼내는 경우는 많지 않지

[팩트폭격기 B-52]

ㄹㅇ 막상 말했는데 상대가 정색이라도 하면 어떡함

[바잉보잉]

에...혼또니?

[Estrellade]

막댓이 맞지. 친구들이랑 카페가서 자기들끼리 얘기하기 바쁘지 주변사람 외모품평 하나하나 할만큼 한가한 사람들 좀체 없음

[회색모드인생]

벗고 다니는거 아니면 굉장히 관심없음
옆 사람이 벗고 다니더나 이상 행동하면 그냥 자리 옮김
옆에서 이별이나 계 깨지는 얘기 아니면 뭔 얘기를 하든 별로 관심있게 안 들음

[여기선정규직]

현실은 웃대말처럼 지나가다가 쳐다보는 정도긴해
근데 아이컨택하고 찡긋해주면 반응오긴할듯?

[루리웹-9722123800]

찐따들의 망상이라기보단 더 한 사람들이 세상에 널린거란걸 저 사람은 모른다

진짜 보는 앞에서 평가 하는 놈들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