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는 살고싶다 정도만 목표였는데 거기에 4개가 추가되서 예전에 장기 휴식하던 시절에서 여기까지 왔구나 하고 조금 감격의 시간을 가지게 되네
착실가키
오리곡 꼭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