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패는 방어도만 올려주다보니 물리 방어력 밖에 안올라가고, 그래서 정패가 안돌면 평타도 못버팀
그런데 매커니즘상 정패가 분명이 비는 구간이 무조건 오게 되어있거든? 그래서 그 구간을 최소화 시키는게 보기 숙련자들의 일이고
정패가 비었는데 방막/무막도 확률 뚫고 뎀지 들어왔다? 그럼 쫄 평타에도 맞아죽음
ㅇㅇ
사실상 방어도는 물리공격에만 방어력을 보장하기 떄문에 정패는 기본적으로 쫄/넴드의 물리뎀 주는 스킬이나 평타를 방어하는 용도
쿨기 중에 적중 대상들로부터 받는 근접공격력을 낮추는 티르의 눈 같은 스킬도 있기 떄문에 기본적으로 정패로 근접공격을 버티면서 티르의 눈을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하는걸 고려하고 있음.
문제는 정패가 무조건 빈다는 구조적인 문제랑 방어도는 올라가봤자 마뎀은 안막아준다는 거에서 심각한 구조적 문제가 있음
그 외에 데미지 감소율증가하는 쿨기형식 생존기는 무적 빼고 2개 정도 뿐이라서(쿨도 길음) 어중간한 숙련도의 보기는 그냥 툭툭 죽는거임
그거 때문에 영광의 서약 등 힐스킬을 꽁으로 쓸 수 있게 해주고는 있는데 그래도 급사는 말 그대로 풀피나 80% 정도에서 즉사하는거라...
혈죽은 거의 뭐 지킬박사와 하이드급
죽기는 방어기제가 옛날부터 쳐맞고 피채우고 반복이라진짜 힐도 탱도 숙련 안되면 피곤함
3축망 안돌리고 진입하는 보기다? 그판 조졌다고 생각하면 됨
그거 먼저 돌리는 이유가 뭐임??
3축망 스택으로 정의의 방패(정퍠)를 써야지 3초간 방어도가 증가함(예전에는 데미지 감소율 증가였음) 다른 말로 하면 기본적으로 오라(3%), 신성화(약 5%), 방막/무막(확률) 빼면 기본 데미지 감소 기제가 쿨기 생존기 밖에 없어서 급사를 자주하는거
현재 정패는 방어도만 올려주다보니 물리 방어력 밖에 안올라가고, 그래서 정패가 안돌면 평타도 못버팀 그런데 매커니즘상 정패가 분명이 비는 구간이 무조건 오게 되어있거든? 그래서 그 구간을 최소화 시키는게 보기 숙련자들의 일이고 정패가 비었는데 방막/무막도 확률 뚫고 뎀지 들어왔다? 그럼 쫄 평타에도 맞아죽음
오 그런 메커니즘 이었군!!
ㅇㅇ 사실상 방어도는 물리공격에만 방어력을 보장하기 떄문에 정패는 기본적으로 쫄/넴드의 물리뎀 주는 스킬이나 평타를 방어하는 용도 쿨기 중에 적중 대상들로부터 받는 근접공격력을 낮추는 티르의 눈 같은 스킬도 있기 떄문에 기본적으로 정패로 근접공격을 버티면서 티르의 눈을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하는걸 고려하고 있음. 문제는 정패가 무조건 빈다는 구조적인 문제랑 방어도는 올라가봤자 마뎀은 안막아준다는 거에서 심각한 구조적 문제가 있음 그 외에 데미지 감소율증가하는 쿨기형식 생존기는 무적 빼고 2개 정도 뿐이라서(쿨도 길음) 어중간한 숙련도의 보기는 그냥 툭툭 죽는거임 그거 때문에 영광의 서약 등 힐스킬을 꽁으로 쓸 수 있게 해주고는 있는데 그래도 급사는 말 그대로 풀피나 80% 정도에서 즉사하는거라...
같은 방패탱인 전사랑 비교해도 방태만 올려도 일단 상시 모든 피해를 15% 덜아프게 받는것만 해도 매커니즘이 많이 차이나서 숙련도 차이가 심함
최근 스킬 리뉴얼에서는 영광의 서약 사용시 방어도를 4%인가 5%인가 일정시간 추가 증가시켜줘서 영서를 힐 말고 방어용으로 쓴다는 경우도 있던데 일단 내가 주력이 보기가 아니라서
힐러 오래하다보면 별에별 탱커 다 만나게 되는데, 일단 믿으면 안됨 꾸준히 힐사이클 돌리고있어야함 쿨기를 아끼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