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력 0인 대신 정신적으로 버팀목이 되는 히로인.
더 넓게 보면 위처럼 기다리는 히로인 일부도 여기 들어간다.
윈리는 물리력이 아주 강하지만 그것보단 엘릭 형제의 정신적 지주 면이 부각되는 편.
예시를 더 들자면 백설 공주.
백설공주는 싸우지는 않지만 존나 강하며,
이것은 남자 7명의 엄마 노릇을 했다는 점이 증명한다.
어머니야말로 싸우지 않지만 강한 여성의 모범이니까.
뭐 전면에 나서서 싸우는 히로인이 비중도 많고 인기 끌기 좋기는 한데,
싸우진 않아도 정신적으로 성숙해서 주인공을 지탱해주는 맛도 미식이거든요
하지만 저런 캐릭터를 납득가게 쓸 수 있을 정도로 정신이 성숙한 창작자가 드물어서 그만
+ 인자강 원딜 히로인 + 환생한 히로인
+후속작에서 애 엄마로 나와서 퍼팩트
요즘은 주인공이 성숙해진 대신 히로인이 멍청하거나 분조장 끼가 생기는 일이 많아 더 보기 힘들어졌지.
하지만 저런 캐릭터를 납득가게 쓸 수 있을 정도로 정신이 성숙한 창작자가 드물어서 그만
+ 인자강 원딜 히로인 + 환생한 히로인
프레스턴 가비
+후속작에서 애 엄마로 나와서 퍼팩트
요즘은 주인공이 성숙해진 대신 히로인이 멍청하거나 분조장 끼가 생기는 일이 많아 더 보기 힘들어졌지.
그렌라간 니아...는 어찌 보면 상대방 본진에 박아놓은 와드같은게 아닐까 워프 포인트로 기습을 하기 위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