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넷 같은 경우
1돌 해야지 공뻥 체력 제한이 해체됐음
그 전까지는 딸피면 공 버프가 사라졌지...
거기에 유물 파밍도 안 됐고
원충 개념도 아직 덜할 때라
자주 쓰지도 못했고
행추도 비슷했는데
제례검이 가챠에서만 나왔기에 제대로 써먹기 힘들었고
원소 반응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엔
게임 이해가 아직 적었음
거기에 초창기 연월 12층에는 얼음 장판이 깔려서
행추로 e 긁는 순간 꽁꽁 얼어붙어서 ㅋㅋㅋㅋㅋ
게임 이해와 더불어서
원소 반응 개념가 고원충 세팅이 가능해지고
베넷 1돌도 무난하게 이루어지기 시작하며 성능 평가가 달라짐
그전까지는 캐릭 키울 재화도 모자라서
대부분 메인 딜러 역할부터 키우기 바빴으니
그리고 제일 큰 점은
남캐잖아!
초창기 행추가 저평가 받은부분은 1.과도하게 긴 쿨타임 2.있으나 마나 한 힐성능 3.뭔세팅을 해도 고점이 애매함 이었는데 궁켜고 e두번박는 제례검 행추의 연구와 힐은 부가일분 중요한것은 데미지라는 호행종 조합의 발명으로 뒤집어진거같어.
베넷 살 조금 드러나는거 때문에 호불호도 갈렸던가 가물가물하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