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님, 내리시죠? 라고 조용히 말하니깐, 헐레벌떡 도망침. 참고로 첨보는 아저씨였음. 음, 재미 있다."
모르는 아저씨 보고 교주라 부르는 수상함
근데 내리지도 않을 거면서 입구에 대기하는 양반들 보면 못배웠나 싶긴 하더라
오늘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
그렇군!
"우에스기가 정말 귀엽지, 나도 좋아해." 공공장소에서 씹덕겜을 한 자, 씹덕겜의 무게를 질지어다! 꿀꿀!
현실과 커뮤를 구별합시다
와 너 네르야??
모르는 아저씨 보고 교주라 부르는 수상함
오늘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
그야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그렇군!
혹시.. 황크 먹은거냐...?
헤헤 난 어제 간만에 먹었지롱
현실과 커뮤를 구별합시다
아침이라서 하이한 기분이야!
PC2
"우에스기가 정말 귀엽지, 나도 좋아해." 공공장소에서 씹덕겜을 한 자, 씹덕겜의 무게를 질지어다! 꿀꿀!
와 너 네르야??
아뇨, 인간님입니다.
와 에르ㅍ... 음....이건 차마 하면 안될말같아
근데 내리지도 않을 거면서 입구에 대기하는 양반들 보면 못배웠나 싶긴 하더라
내려놓고 한걸음만에 멈춰서는 새기도 있더라 맵 로딩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