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에 반찬가게를 하시던 분이
점심 뷔페 했음
반찬가게에 있는 반찬들 쭉 있고
조금씩 덜어가는 형식이였고
시장 특유의 계절마다 나물반찬들이 많아서
어머님은 좋아 하셨음
난 고기반찬들이 별로 없어서 싫어 했지만
어머님이 밥 1공기 가득 드시는 곳은 몇 곳 없어서
가끔 갔음
사장이신 할머니가 뇌출혈인지 디스크 인지 몰라도 병원 입원하느라
가게 닫기 전까지 가끔 갔었는데
아직도 다른곳을 못 찾았네
재래시장에 반찬가게를 하시던 분이
점심 뷔페 했음
반찬가게에 있는 반찬들 쭉 있고
조금씩 덜어가는 형식이였고
시장 특유의 계절마다 나물반찬들이 많아서
어머님은 좋아 하셨음
난 고기반찬들이 별로 없어서 싫어 했지만
어머님이 밥 1공기 가득 드시는 곳은 몇 곳 없어서
가끔 갔음
사장이신 할머니가 뇌출혈인지 디스크 인지 몰라도 병원 입원하느라
가게 닫기 전까지 가끔 갔었는데
아직도 다른곳을 못 찾았네
수원살때 집앞 반찬가게가 저렇게 했었는데... 밥값이 2천원인가 3천원인가 엄청 싸고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 반찬파는것 보다 그게 더 잘 되서인지 한식뷔페로 전환하시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