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짝패의 한 장면인데
장필호(이범수 扮)가 밀고자인 양아치를 처리하려고 자신의 심복을 경찰서로 보낸 상황임
이때 경찰서에 있는 형사들은 장필호의 심복한테 속수무책으로 죽어나가고
결국 밀고자를 죽이는데 성공함
그런데 현실에서 저런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
바로 윗층에 작전타격대가 소총들고 내려와서 제압당하거나
상황이 심각하면 경찰특공대 애들이 몰려와서 벌집이 됨 ㄷㄷ
결론) 영화는 영화로 보자....
[유머] 영화 짝패와 현실의 차이.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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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뭔 소리를 하는 거여 https://www.youtube.com/watch?v=t4Li-SxPfPs
아무리 경찰을 죠스로 봐도 정도가 있지 싶음
뭔 소리를 하는 거여 https://www.youtube.com/watch?v=t4Li-SxPfPs
마 무인판매점 요즘 유행인거 모르나 경찰도 트렌드에 뒤처질수는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