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형수가 애 자는 사이에 n죽좀 포장해 와달라고 n카드주면서 죽집에 전화를 했음 n카드 챙기고 가서 계산하려는데 직원분이 n"동생분이세요?"라고 묻길래 n"어, 남편의 동생이요"얼추 21살의 나는 어렸다
ㅋㅋ 어차피 네가 도련님인거 상관없지 않냐 죽집 직원한테는
그르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