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건 도파민 최 정점에 있는 것들이라서 다른것으로 채울수없다 또다시 돌아가는 이유가 있다 이러더만 아예 안하는게 답이다
심지어 영끌 방식이라는던데 그것도 무섭지... 몸에 있는 도파민이란 도파민을 그 순간에 다 태워버려서 이후 지옥이라고 하던데... 음..... 근데 다 썼는데 왜 약을 맞으면 다시 도파민이 생겨나지? 적다보니 의문이... 너무 써서 몸이 축척만 하고 안 내보내는 걸까? 약 맞으면 조금 모으던거 다시 대방출(?) 하고? 그래서 계속 약 맞으면 점점 효력이 떨어지는건가? ㅡ.ㅡ 누구 잘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