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일본에 있는 친구들 보기도하고
코미케나 갈겸 도쿄가는데
일 다니니까 피곤해서 많이 안움직이는것도 있고
매년 가기도 하고 가는 곳만 가는 느낌이라서
오랜만에 좀 많이 걸으면서 계획도 세우고 새로운데 먹으로 가보자 했는데
아직도 계획세우기 시작안했네
조금만 일정짜고 자야것다..
이젠 나이도 생각해야되서 많이 걷지도 못하니 잘짜야것지
매년 일본에 있는 친구들 보기도하고
코미케나 갈겸 도쿄가는데
일 다니니까 피곤해서 많이 안움직이는것도 있고
매년 가기도 하고 가는 곳만 가는 느낌이라서
오랜만에 좀 많이 걸으면서 계획도 세우고 새로운데 먹으로 가보자 했는데
아직도 계획세우기 시작안했네
조금만 일정짜고 자야것다..
이젠 나이도 생각해야되서 많이 걷지도 못하니 잘짜야것지
뱅기표랑 숙소만 예약해두고 여권이랑 돈만 챙기면 여행준비는 끝이지~
최근에 갈때마다 그러고있어서 이번엔 좀 새롭게 계획대로 가보려는게 목표야
나는 원래 분단위로 계획세우고 가는 편이라 올해에 첨으로 무계획+혼자 일본여행을 해봤는데 다음부터는 계획짜고 가야지 하고 있어 자기한테 맞는 스타일이 다 있는듯
나도 단체여행은 한번도 안해봐서 해보고 싶긴한데 그건 내 성격이랑 너무 스타일이 안맞아서 할수있을까 싶음 ㅋㅋ
즉흥적인 여행을 즐기나보군
기본적으로는 그러는편이라서 이번ㅇ네 새롭게 가보려고 더 늙음 힘들어
ㄹㅇ 쉽지 않음 ㅋㅋ
모든 일에서 제일 힘든거 = 시작하기
정답이다 연금술사...근데 이번엔 너무 계획없이 와서 첫날이 힘들어요..
자기전에 해보려는게 노는게 너무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