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원의 감독 데뷔작이란 점이 나에게 처음 시선이 갔고
강풀 작가의 웹툰을 다 봤는데 유일하게 안읽은게 바로 조명가게였음
드라마는 구성도 구성이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이 신의 한수라고 생각함
1~4화보면 무빙을 기대하고 봤다면 실망 할수 잇음 하지만 4화 마지막 반전이 들어나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1~4화는 프롤로그라면 5~8화는 본스토리의 시작임.
그리고 몰아치는 스토리의 전개와 마지막 신금을 울리는 또다른 반전까지
무빙과 세계관을 공유하면서 또다른 세계관의 확장성까지
강풀 원작의 웹툰은 드라마가 정답임.
웹툰도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공포스릴러지만 놀래키는거보단 분위기적인공포 무언가이상함 같은거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