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딴 게임도 마찬가지겠지만 유저밈은 보통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재미로 과장 왜곡하면서 노는게 제3자에게 '진짠가?' 하면서 정설처럼 받아들여지는 단계가 좀 문제긴 함.
소전 스토리 8년차 따라가고 있는 나는 그 설은 현재로서는 설득력이 거의 없다고 보고 있음. 그게 진지해지려면 떡밥이 좀 많아야 함.
그 애매함 때문에 2 주역으로 나왔을 듯
1에서의 비중이 높지도 않고 그렇다고 인지도가 없지도 않고
리엔이나 부츠같이 대놓고 강캐라인은 아닌데 그래도 본인능력이나 지휘능력도 어느정도 있고
난 부관자리 하나는 꼭 그로자였어서 반갑긴 했는데
왜 그로자인지는 쉬 납득이 되진 않았지만
또 생각해보니 왜 그로자를 선택했는지도 납득이 감
딴 게임도 마찬가지겠지만 유저밈은 보통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재미로 과장 왜곡하면서 노는게 제3자에게 '진짠가?' 하면서 정설처럼 받아들여지는 단계가 좀 문제긴 함.
소전 스토리 8년차 따라가고 있는 나는 그 설은 현재로서는 설득력이 거의 없다고 보고 있음. 그게 진지해지려면 떡밥이 좀 많아야 함.
아예 그로자가 아닐거 같지는 않고
내 추측은
1. 소전1 큐브작전 시점에 우산 바이러스 형태로 오가스를 주입받음
2. 소전2 시점에 다츄어 vs 그로자 리몰딩 패턴 대결
3. 역붕괴 현상에 휘말리면서 오가스를 가지고 있던 그로자가 시온에 접촉 (M16이랑 동일 케이스)
4. 그로자에게 루니샤의 일부가 나눠져 들어옴
이렇게 된거같음
그로자가 그로자면 지금의 표독밈은 그로자가 다 뒤집어쓰는거라고
솔직히 그로자가 얼굴이뻐서 많이 알려졌지 원픽은 애들이 그닥 없어서 사실상 소전2 주인공 낙점된건데.. 원픽인 애들은 조낸 ㅈ같긴할듯
팬텀 존재하긴함 소수 인원임. 근데 우러 전쟁터지고 총기 자체가 나락 갔고 게다가 에어소프트건도 구하기 쉽지 않는 존재임 근데 2편에서는 떡하니 주인공 마누라 행사함......뭔가 애매함
솔직히 소전1 때도 스킨이 매우 이쁜 편에 속해서 인기가 높았던 거지. 실상 소전1 스토리에선 거의 관여를 안 했었음.
근데 지금 떡밥 보면 너무 대놓고 그런 분위기가 풀풀 풍기는 상황이라서 말이지..
메인히로인 포지션이 뭔가 숨겨진 설정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인물이면 진짜로 터짐
딴 게임도 마찬가지겠지만 유저밈은 보통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재미로 과장 왜곡하면서 노는게 제3자에게 '진짠가?' 하면서 정설처럼 받아들여지는 단계가 좀 문제긴 함. 소전 스토리 8년차 따라가고 있는 나는 그 설은 현재로서는 설득력이 거의 없다고 보고 있음. 그게 진지해지려면 떡밥이 좀 많아야 함.
그로자가 그로자면 지금의 표독밈은 그로자가 다 뒤집어쓰는거라고
근데 지금 떡밥 보면 너무 대놓고 그런 분위기가 풀풀 풍기는 상황이라서 말이지..
팬덤이 있긴 했나 ㅋㅋ 나도 소전 1년정도밖에 안했지만 없었던거 같은디
있음 씨1발 내 최애라고
나도 씨2발
솔직히 그로자가 얼굴이뻐서 많이 알려졌지 원픽은 애들이 그닥 없어서 사실상 소전2 주인공 낙점된건데.. 원픽인 애들은 조낸 ㅈ같긴할듯
팬텀 존재하긴함 소수 인원임. 근데 우러 전쟁터지고 총기 자체가 나락 갔고 게다가 에어소프트건도 구하기 쉽지 않는 존재임 근데 2편에서는 떡하니 주인공 마누라 행사함......뭔가 애매함
ウルトラマンネクサス
솔직히 소전1 때도 스킨이 매우 이쁜 편에 속해서 인기가 높았던 거지. 실상 소전1 스토리에선 거의 관여를 안 했었음.
남들 좃뻉이 뛸때 딱히 한게 없는데 2편에서 정실 코스프레함..........그렇다 우린 죄다 흑우처럼 당한거였다!
그 애매함 때문에 2 주역으로 나왔을 듯 1에서의 비중이 높지도 않고 그렇다고 인지도가 없지도 않고 리엔이나 부츠같이 대놓고 강캐라인은 아닌데 그래도 본인능력이나 지휘능력도 어느정도 있고 난 부관자리 하나는 꼭 그로자였어서 반갑긴 했는데 왜 그로자인지는 쉬 납득이 되진 않았지만 또 생각해보니 왜 그로자를 선택했는지도 납득이 감
얘 혼자만 10년동안 같이 있었다니 그 훈작사가 그걸 허락했다니!
나도 아예 그로자가 아니였다고 하는 건 싫을듯
메인히로인 포지션이 뭔가 숨겨진 설정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인물이면 진짜로 터짐
훈작사나 딴놈들 스파이여도 일단 그로자는 그로자는 맞을?듯
나중에 그로자(정예)가 나와서 그로자(표준)를 총으로 쏴 쓰러뜨리고 그러면 (⊙_⊙;)
1편 때 얘 별명이 야전여왕이었음 근데 이게 스토리 때문에 나온 별명이 아니라 순전히 야간전에서 성능이 원탑이라 생긴 별명..... 생각해보니 소전 1에서 그로자 스토리 비중은 큐브작전 말고는 전혀 없었네
큐브 작전은 진짜 소전 1 스토리의 초창기 시점이라 정말(...)
딴 게임도 마찬가지겠지만 유저밈은 보통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재미로 과장 왜곡하면서 노는게 제3자에게 '진짠가?' 하면서 정설처럼 받아들여지는 단계가 좀 문제긴 함. 소전 스토리 8년차 따라가고 있는 나는 그 설은 현재로서는 설득력이 거의 없다고 보고 있음. 그게 진지해지려면 떡밥이 좀 많아야 함.
소전1 그로지인기가 흥국이를 능가할 정도로 특출난건 아닌지라 히로인이된 대가라고 생각하면 편함. 그나저나 한양조, M14나 개런드는 소전2 소식이 없네.
아예 그로자가 아닐거 같지는 않고 내 추측은 1. 소전1 큐브작전 시점에 우산 바이러스 형태로 오가스를 주입받음 2. 소전2 시점에 다츄어 vs 그로자 리몰딩 패턴 대결 3. 역붕괴 현상에 휘말리면서 오가스를 가지고 있던 그로자가 시온에 접촉 (M16이랑 동일 케이스) 4. 그로자에게 루니샤의 일부가 나눠져 들어옴 이렇게 된거같음
소전1에서 조연도 안되던 비중이던 애가 갑자기 정실노릇 하고있어서 당황스럽던데
그래서 무로메츠 작전때 뭐했나요
사실 당신이 좋아했던건 소체뿐이고 사실 다른존재의 마인드가 연기하던겁니다! 하 씨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