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A동에 있는 부동산에게 매물을 알아봐달라고 하면 A동에서밖에 못찾는건가?
아니면 A동 부동산도 B동 C동 매물을 취급할 수 있음?
아니면 공인중계사들끼리 네트워크같은게 있어서 다른 지역 매물은 그동네 부동산이랑 연결해주거나 그러나?
예를 들어서 A동에 있는 부동산에게 매물을 알아봐달라고 하면 A동에서밖에 못찾는건가?
아니면 A동 부동산도 B동 C동 매물을 취급할 수 있음?
아니면 공인중계사들끼리 네트워크같은게 있어서 다른 지역 매물은 그동네 부동산이랑 연결해주거나 그러나?
모임있어서 같은 모임 소속은 전부 자료 공유해..근데 신생 업체가 갑자기 들어와 가게 차리면 물론 정보 공유 안해줌...보통 같은 프로그램 써서 공유한다..
그럼 적당히 연식있는 부동산에다가 원하는 조건으로 찾아달라고 하면 다른 동네것도 알아봐주겠군
아니....같은 모임 소속이여도 진짜 좋은건 자기만 가지고 있어서 자기한테 오는 손님한테만 소개해준다..결국 제대로 좋은거 구할려면 니가 발품을 팔아야한다는거다.
딱히 동네를 정해놓고 이사가려는건 아니라서 어렵네...
1.교통. 2.주변 환경. 3.가격
일단은 전세로 생각하는데 매수할만한 가격이면 매수도 고려함 월세는 좀 아니고
근데 지금 굳이 이사해야함? 지금 하락기 초입이라 이상태 몇년 빠질지 아무도 모르는데? 나야 중개업 관뒀으니 솔직하게 말할수 잇는거지만..물론 지방이고 실거주면 이사해도 괜찮은 시기긴함.하지만 수도권,서울이면 다시 생각해야한다고 봄
당장은 아니고 내년 하반기중으로 이사해야해서 조금 미리 알아보려는거 그리고 지방 실거주임
목표는 방 있는 집
그럼 괜찮을듯..무조건 지하철 라인 근처로 생각해.
경춘선도 지하철 라인으로 치나요...?
지하철은 무조건 끼고 생각하는거야
지금 철로 옆이라 시끄럽길래 다음엔 조금 조용한데로 가려고 했더니...
바로옆은 아니지..역주변 5~10분 걸어서 거주가능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