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 지휘관이 늘 그렇듯 불쌍한 여자 하나 구하다가
일에 휘말려서 고생한다는 내용인데
사실 흔한 스토리라 별 문제 없을꺼 같긴 하지만
문제는 죄다 비호감 요소 하나씩 있는 엘모호 멤버들
그중 툭하면 평겜 방지턱 역할하는 콜펜
콜펜이 사건 터뜨릴때마다 유저 털리는게 느껴짐
특히 이번 7지 보면서 상당히 답답했음
그놈의 탈주 스토리
게임 유저도 탈주한다는걸 못 느끼는건가
콜펜을 비롯해 네메시스, 캐롤릭, 새로 들어온 베프리까지
발암의 연속임
어떻게 보면 메인 스토리 중심에 있는 캐릭터인데
행동 보면 4~6살짜리 꼬마라
마음 같아서 엘모호 밖에다 던져버리고 싶음
물론 소전1 지휘관이라면 다 참고 받아줬을겠지만
난 소전1 지휘관이 아니야!!!
블아 유저 화들짝
이 게임 평가하는 유저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 소전 ip 빨 아니였으면 2주차에 섭종했다
블아 유저 화들짝
일단 맞는걸로 치죠
소전1에서 이어지지만 후속작이기때문에 후속작 멤버들이 매력적으로 스토리를 이끌어가야 되는게 맞긴한데
스토리 이전에, 소전1 안한 사람이 하기에는 BM이 많이 꼽기 때문에 솔직히 뉴비들에게는 추천 안해주고 싶은 겜이긴함.
이 게임 평가하는 유저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 소전 ip 빨 아니였으면 2주차에 섭종했다
음 난 콜펜이 사고 터뜨려줘서 갈등이 생기니 좋은데.. 아쉬운건 이걸 왜 여기서 끊어 너무 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