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난 YES맨루트(그것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택을 한)가 마음에 듬(내가 해피엔딩을 선호하는 것 도 있다지만 나머지 루트들 엔딩이 좀 뭐시기 해서.....) -다른 루트의 엔딩들- :카르마에 따라서 좋은 방향으로 가거나 아님 더 악화되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미스터 하우스 주도의 철인 독재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음 :전형적인 재주는 배달부가 다 부리고 과실은 관망장군,피융신 대통령이 다 해먹는 엔딩(배달부가 슈퍼 세이브를 해준 덕분에 더 막나가는 확장정책의 활로가 열린 아이러니함....)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군단을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