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초반 기기 판매량이 부실[서드파티x, 컨텐츠 부족]할때마다 퍼스트 파티의 힘으로 게임을 할려고 기기를 사는
젤다 머신, 마리오 머신으로 불릴정도였다.
퍼스트파티의 힘으로 서드파티들을 안정적으로 영입해왔다.
[애초에 소니나 엑박 진형 게임은 시간 지나면 스팀으로 풀리는 부분도 있고]
이는 상대적으로 강력한 퍼스트 파티가 없는 소니가 닌텐도를 부러워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소니도 강한 퍼스트 파티를 가진건 맞지만, 그걸 "마리오""젤다"와 비교하면 약한건 사실이다.]
[최근엔 그 소니의 퍼스트 파티도 금이간게 문제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