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다 잘린거 같은데 길냥이 생활도 쉽지 않지... 밤마다 싸워대는 통에 짜증도 많이 나지만 저런 모습 보면 또 동정이 간다
싸우다 잘린게아니라 영양부족 아니였나?
싸우다 잘린게아니라 영양부족 아니였나?
어 그런거야? 잘린 것치곤 깔끔하긴 했음
물리적으로 잘린애들이 없다곤 못하겠지만 보통 그정도 상처면 죽을거임 천운이 따라야 살거
지들끼리 싸우다 잘리는건 진짜 보기 힘들거같은데 보통 자동차 끼임사고 아니려나
위에 댓글처럼 영양부족이거나
고양이 태내 영양상태 때문에 꼬리기형이 많이 생김 개중에는 꼬리가 극단적으로 짧거나 거의 없다시피한 경우도 있고 내가 살면서 진짜로 꼬리 잘려서 짧아진 고양이는 딱 한 번 봤는데 걔가 왜 꼬리 잘린건줄 알았냐면 꼬리 끝에 손가락 한 마디 정도 뼈가 드러난 상태였거든
양분 부족으로 기형으로 자라다 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