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영화는 아닌거 같음
근데 관람객이 원하는건 제공함 ㅋㅋㅋㅋㅋ
내가 본 느낌은
마리오 유원지에서 시각적으로 마리오 IP로 보여줄 수 있는걸 최대한 보여준 느낌임
영화적인 요소를 희생해서라도 ㅋㅋㅋㅋ
마치 유원지에 있는 3d 영상관이라던가
4dx면 몇시간짜리 다크라이드를 타고 끝낸 느낌임 ㅋㅋㅋㅋ
도저히 영화는 아닌거 같음
근데 관람객이 원하는건 제공함 ㅋㅋㅋㅋㅋ
내가 본 느낌은
마리오 유원지에서 시각적으로 마리오 IP로 보여줄 수 있는걸 최대한 보여준 느낌임
영화적인 요소를 희생해서라도 ㅋㅋㅋㅋ
마치 유원지에 있는 3d 영상관이라던가
4dx면 몇시간짜리 다크라이드를 타고 끝낸 느낌임 ㅋㅋㅋㅋ
솔직히 존나 재밌게 보면서도 머릿속 한편에서 계속 이거 닌빠 아니면 못알아먹을 장면같은데.. 가 안떠남 ㅋㅋㅋ
솔직히 존나 재밌게 보면서도 머릿속 한편에서 계속 이거 닌빠 아니면 못알아먹을 장면같은데.. 가 안떠남 ㅋㅋㅋ
그런 연출이 참 좋은거 같음. 팬들만 알 수 있는 요소이면서도 일반 대중들이 봤을 때도 그냥 재밌게 봐지는 연출. MCU 타노스의 핑거스냅같은 연출 참 좋아함.
존나 뜬금없이 무지개로드에 마리오카트 나오는거 보고 얼탱이가 없긴 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