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
|
4
|
286
15:57
|
루리웹-5945564269
|
1
|
4
|
188
15:57
|
키리카사마
|
2
|
1
|
339
15:57
|
C.Latte
|
|
1
|
0
|
128
15:57
|
야옹야옹야옹냥
|
|
|
|
0
|
2
|
213
15:56
|
번치코누나좋아요
|
3
|
6
|
233
15:56
|
루리웹-797080589
|
13
|
4
|
1276
15:56
|
루리웹-9933504257
|
|
1
|
2
|
93
15:56
|
묻지말아줘요
|
2
|
18
|
184
15:56
|
루리웹-3901291472
|
1
|
1
|
120
15:56
|
죽기좋은날
|
3
|
7
|
127
15:56
|
메카펭귄MK.2
|
|
63
|
27
|
9292
15:56
|
니디티
|
10
|
4
|
419
15:56
|
루리웹-36201680626
|
93
|
37
|
8682
15:55
|
사쿠라치요.
|
62
|
39
|
6855
15:55
|
루리웹-9937496204
|
|
0
|
2
|
111
15:55
|
스트라이크샷
|
|
|
2
|
6
|
150
15:55
|
장작의 왕
|
41
|
18
|
4254
15:54
|
린드🎹✨
|
|
마지하는게 뭐임
맞이함
오타졍 헤헹
무슨 시술인줄알았슴 헐
그래서 피부과는 쉽게 못 바꾸게 되더라 이사하고 마땅히 갈 곳을 못 찾아서 다시 집 근처 피부과로 몇시간 걸려서 다님
가끔 진찰하는데 환자인 내 말을 안듣는 의사들도 있음. 내 증상을 좀 말하게 해달라고....
공장형 치과 가면 단계별로 영업하더라 ㅋㅋ 근데 반년마다 연락도 해주고 가서 스켈링 정도 받는거 밖에 없어서 알아서 일정 관리 해주니까 계속 다니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