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같은 장례문화가 유지가 못됨..
->사람들 모여서 조문하고 이러는거 앞으로는x
2. 자기 스스로 장례를 준비하는 일들이 많아질 것
->이게 제일 생각도 못해봤던거
3. 헌혈관련해서 이제 혈액이 모자라서 수술이 더 어려워짐
->병원도 가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난다.사망율 증가 악순환
이런걸 막아보려고 지역거점화 도시들을 준비하고 있긴 해
예시: 충북연합
어떻게든 지방에서 사람들으 한 군데로 긁어모아서
연착륙하는 방향으로 근데 저거도 잘 안되고 삐걱대는 거 같긴 하다만
조문이 가능하긴 한데, 몇명 조문받겠다고 몇십, 몇백만원주고 장례식장 빌릴 사람은 별로 없겠지
그래도 죽은 사람 기리는건 선사시대 이전 부터 있던건데 없어질까 싶은데
학자분들은 그렇게 보는건데 뭐 학자분들도 자기의 학설을 들이미는 거긴 하지 근데 인류사회에서 극도의 황폐함 그러니깐 전쟁이나 기근 등등에서 장례식 문화 없어지는 사례가 없던건 아니긴 해 그러다가 그 사태가 진정되고 회복기에서 다시 나타나곤 했지
1. 고령화로 스스로 장례 준비를 할 정도가 되고 2. 사람들 사이가 더 외로워지고 3. 그 와중에 사람들이 더 많이 줄고 사망자만 늘지 4. 경제적 문제까지 끼지 5. 장례식장에서 접대할 친척이나 사람들도 없지 등등이 겹치면서 서서히 사라질거라고 보더라고
장례식 안하고 바로 화장터가는 경우도 종종 있긴함.
조문이 왜 불가능함?
1. 고령화로 스스로 장례 준비를 할 정도가 되고 2. 사람들 사이가 더 외로워지고 3. 그 와중에 사람들이 더 많이 줄고 사망자만 늘지 4. 경제적 문제까지 끼지 5. 장례식장에서 접대할 친척이나 사람들도 없지 등등이 겹치면서 서서히 사라질거라고 보더라고
사스티
조문이 가능하긴 한데, 몇명 조문받겠다고 몇십, 몇백만원주고 장례식장 빌릴 사람은 별로 없겠지
마르군
그래도 죽은 사람 기리는건 선사시대 이전 부터 있던건데 없어질까 싶은데
차라리 규모가 줄어들면 몰라도 원시인때도 있던건데
학자분들은 그렇게 보는건데 뭐 학자분들도 자기의 학설을 들이미는 거긴 하지 근데 인류사회에서 극도의 황폐함 그러니깐 전쟁이나 기근 등등에서 장례식 문화 없어지는 사례가 없던건 아니긴 해 그러다가 그 사태가 진정되고 회복기에서 다시 나타나곤 했지
그정도로 개판날려나 음.. 미래는 결국 와봐야 알듯
부울경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