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로부터 이어진 위협과 싸우는 전사의 모습을 담은 벽화
오랜 옛날부터 인류는 라드로치와 싸워왔다 그렇다 현대 사회는 이미 핵전쟁으로 한번 멸망한 세계의 잔해 위에 세워진 것이다
바퀴벌레 개크네
고대로부터 내려온 직계 자손들을 전멸시키고 약한 놈들만 남긴 용사들.
이집시언 코쿠로취 이모텝의 가호를 받아 거대화 되었다.
바:다가오는 건가? 도망치지 않고 이 바퀴벌레에게 맞서겠다는 건가? 인: 다가가지 않으면 네놈을 처치할 수 없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