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 일반식 점심 - 오트밀 30g에 건과일 5g, 두유 반팩 넣어서 불린거, 파프리카 한 개, 샐러리 한 대, 달걀 하나. 저녁 - 점심과 같이. 일주일에 나흘은 플랭크 15분씩 조지기. 그럼 빠지더라.
그렇게 해서 빼고 싶을 목표가 있는 삶이라면 충분히 가치 있는거 아닐까?
근데 그러면 왜 삶?
똥먹는데카레얘기하지마
그렇게 해서 빼고 싶을 목표가 있는 삶이라면 충분히 가치 있는거 아닐까?
저런 사람들은 반대로 뚱뚱해져서 자존감 박살나는 삶 왜 삶? 이럴 수도 잇음
살 빼면 좋지? 남한테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응원의 댓글을 다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그렇게만 먹었는데 5키로밖에 안빠졌으면 원래 몸무게가 낮거나 아침 일반식이 대단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