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시발 도랐; 뭐 12시간짜리 오블리비언 리뷰도 봤는데 봐볼까
눈속임을 잘한거지
일단 젤다라는것으로도 꽤 크게 이미지 먹고 들어간것도 있지 않나 싶음 젤다가 아닌 다른 타이틀이었어도 같은 평가일까 궁금한게 많으니까 그래도 나는 사신수랑 하이랄성 자체는 꽤 괜찮다 생각했음 그래서 나는 젤다(전통적인 던전구성)과 야생의 숨결(오픈월드)를 나눠서 평가하는데 전자는 꽤 괜찮고 퍼즐도 적절해서 좋았는데 후자는.. 걍 양만 더럽게 많고 의미있는 컨텐츠 적어서 실망이라는 복합적인 느낌 수를 줄이고 밀도를 높이는게 좋지 않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