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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본도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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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의 불사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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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10-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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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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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isau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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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섬유탈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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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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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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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ｍ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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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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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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ꉂꉂ(ᵔᗜ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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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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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본도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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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망가제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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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1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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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日のヨシ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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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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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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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딩때 보던 작가 대다수가 죽었.....
그래서 올해는 제대로 하드하게 가겠다고 선언했잖여
전성기에 비해 순한 맛인데?
너무 하드하면 대중성이 떨어지니 트렌드 반영한걸지도
폼이 안죽었다기 보다는 뭔가 원툴이지. 이제 너무 원툴로 가다보니까 다들 한매뉴만 20년간 요리해온 장인의 손맛을 못잊어서 시즌마다 찾아오는 느낌이야
이거 순애물임? ㄷㄷ
나는 중딩때 보던 작가 대다수가 죽었.....
앗? 어? 응?
.......예...?
생활패턴,고정적 수입이 개박살난 작가들이 많아서..
이무스아키 ㅠㅠ
전성기에 비해 순한 맛인데?
너무 하드하면 대중성이 떨어지니 트렌드 반영한걸지도
찌찌야
그래서 올해는 제대로 하드하게 가겠다고 선언했잖여
팔다리는 달려있잖아 한잔해~
이거 순애물임? ㄷㄷ
하렘이더라
리톨쿤
순해진거지
갠적으론 엣날맛이 더 좋은듯
폼이 안죽었다기 보다는 뭔가 원툴이지. 이제 너무 원툴로 가다보니까 다들 한매뉴만 20년간 요리해온 장인의 손맛을 못잊어서 시즌마다 찾아오는 느낌이야
그렇긴해, 이제 아사나기는 그림체랑 상황을 합쳐서 반쯤 하나의 장르 느낌이지
예전에 인육이랑 사지절단 나오던 시절에 비하면 순해지긴 했지
그림은 별 차이 안나는거 같은데 이미 완성형이었던건가
솔직히 팔다리 자르는건 꼴리지도않고 단조로움 저런식으로 정신적으로 파고드는게 좋음
초심을 유지하는
거의 남자가 여자 패고 강.간하고 이런 꼴마초식 이라서 별로...
요즘 너무 순한맛이긴 햇어
어 바로전에께 교살로 죽이는건데
내가 중학생시절주터 알던 작가는 이젠 할머니를 그려... 원래 자기나이+20정도를 그리도누작가인데...나랑 나이가 몇살차이안났는데...씨1발...작가가 30대후반이 되더니...
장인이라면 장인이겠지만 결국 좀 순해졌을 뿐이지 자신의 왜곡된 성향이라 해야할지 사상은 그대로라서 발전한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정녕 발전했다면 밝은 이야기도 그릴 수 잇고 약자가 강자를 이겨내는 이야기도 그릴 수 있었겠지
분명 예전엔 빈유파 였던거 같은데 어느 순간 부터 초거유파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