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아... 이거 폭행 문제 빼면 존나 흔한 문제라 골치 아픔.
당뇨환자가 절반은 넘는 재활병원에 면회와서 붕어빵을 방 전체에 뿌리는 ㅁㅊㄴ도 나오고 그래.
연세 있으신 분들은 또 호의를 쉽게 거절 못하시니까 주는거 눈앞에서 드셨다가 난리나고 그러는 꼴 겁나 흔하게 본다. 재활병원이나 요양병원에선.
아... 이거 폭행 문제 빼면 존나 흔한 문제라 골치 아픔.
당뇨환자가 절반은 넘는 재활병원에 면회와서 붕어빵을 방 전체에 뿌리는 ㅁㅊㄴ도 나오고 그래.
연세 있으신 분들은 또 호의를 쉽게 거절 못하시니까 주는거 눈앞에서 드셨다가 난리나고 그러는 꼴 겁나 흔하게 본다. 재활병원이나 요양병원에선.
이야기 들어보니 걍 아무생각이 없었던거임. 당뇨는 아니지만 거의 사지마비 온 아버지가 붕어빵 먹고 싶다고해서 훌쩍거리면서 사왔는데 사오는 김에 병실에 있는 분들도 하나씩 드리자 같은 마인드였던 거.
근데 병실 안 다른 사람이 하필 다 당뇨였다...같은 스토리였어. 답도 없음 이러면.
개 화나다가도 다음엔 그러지 말란 말밖에 못해. 진짜.
병원 원장은 대부분의 사실을 인정하면서 "가해자에 대해선 옹호할 마음이 없다. 환자 주치의로서 조그마한 사건이라도 보호자들에게 다 말씀드리는 게 원칙인데 그 부분을 인지 못 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보호사는 경위서에 "제압하기 위해서 무릎으로 눌렀을 뿐이다. 잘못한 게 없으니 반성할 필요도, 사과할 필요도 없다"고 했다. A 씨는 "현재까지 어떠한 (사과) 연락도 받지 못했다. 보호사를 폭행죄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분노했다.
https://v.daum.net/v/20250110094907110
보호사는 퇴사함 징계로 퇴사한 건 아님
철권 스토리냐
개그만화면 합격인데 현실이잖아
당뇨 환자가 커피 믹스 100개들이 갖다 놓고 마시는 건 흔하게 봤던...
죽고 싶은거냐? 그럼 내 손으로 죽여주겠다!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보내주마!!
아... 이거 폭행 문제 빼면 존나 흔한 문제라 골치 아픔. 당뇨환자가 절반은 넘는 재활병원에 면회와서 붕어빵을 방 전체에 뿌리는 ㅁㅊㄴ도 나오고 그래. 연세 있으신 분들은 또 호의를 쉽게 거절 못하시니까 주는거 눈앞에서 드셨다가 난리나고 그러는 꼴 겁나 흔하게 본다. 재활병원이나 요양병원에선.
간호사 : 당뇨인이 빵을 먹어!? 이빵도 잡수시지? 죽빵!!!
철권 스토리냐
당뇨 환자가 커피 믹스 100개들이 갖다 놓고 마시는 건 흔하게 봤던...
하루에 믹스커피 1~2잔 정도는 괜찮댔어~(1잔에 3~4개씩 타 마시며)
개그만화면 합격인데 현실이잖아
70대면 뼈 붙는데 시간 많이 걸리겠는데..
간호사 : 당뇨인이 빵을 먹어!? 이빵도 잡수시지? 죽빵!!!
죽고 싶은거냐? 그럼 내 손으로 죽여주겠다!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보내주마!!
보호사가 뭐지 ?
몰라 하는거보니까 파괴하는 사람인가봐
정신 병원에 간호사 말고 환자들 생활같은 거 케어하는? 거
요양병원에서 기초적인 의료보조와 생활보조 하는 사람들 이야기인듯?
요양보호사 아닌가싶음
아... 이거 폭행 문제 빼면 존나 흔한 문제라 골치 아픔. 당뇨환자가 절반은 넘는 재활병원에 면회와서 붕어빵을 방 전체에 뿌리는 ㅁㅊㄴ도 나오고 그래. 연세 있으신 분들은 또 호의를 쉽게 거절 못하시니까 주는거 눈앞에서 드셨다가 난리나고 그러는 꼴 겁나 흔하게 본다. 재활병원이나 요양병원에선.
독극물 뿌리는 거나 다름없잖아. 진짜 ㅁㅊㄴ을 다 보네.
이야기 들어보니 걍 아무생각이 없었던거임. 당뇨는 아니지만 거의 사지마비 온 아버지가 붕어빵 먹고 싶다고해서 훌쩍거리면서 사왔는데 사오는 김에 병실에 있는 분들도 하나씩 드리자 같은 마인드였던 거. 근데 병실 안 다른 사람이 하필 다 당뇨였다...같은 스토리였어. 답도 없음 이러면. 개 화나다가도 다음엔 그러지 말란 말밖에 못해. 진짜.
진짜 무지가 죄구나.
제목만 자극적이고 실제로는 빵먹는거 발견해서 놀라면서 말리다가 사고난거 아님?
폐쇄병동에서 각 잡고 환자 패다가 걸렸다는데
와 간호사 말 안들으면 개쳐맞는게 리얼이었다니
간호사 아니고 보호사
보호사가 왜 파괴를 하고 지1랄이여;;
병원 원장은 대부분의 사실을 인정하면서 "가해자에 대해선 옹호할 마음이 없다. 환자 주치의로서 조그마한 사건이라도 보호자들에게 다 말씀드리는 게 원칙인데 그 부분을 인지 못 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보호사는 경위서에 "제압하기 위해서 무릎으로 눌렀을 뿐이다. 잘못한 게 없으니 반성할 필요도, 사과할 필요도 없다"고 했다. A 씨는 "현재까지 어떠한 (사과) 연락도 받지 못했다. 보호사를 폭행죄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분노했다. https://v.daum.net/v/20250110094907110 보호사는 퇴사함 징계로 퇴사한 건 아님
그냥 배개로 후려패는데?
근데 진짜 말리기 되게 힘들겠다. 보통 말려야 할 정도면 고집 있는데다, 내 몸은 의사보다 내가 더 잘알아! 이런 마인드인 경우가 많아서.. 힘으로 말리면 저렇게 부러지잖아
옛날 약이 없던 시절은 온니 식이요법으로 해야 해서 이해(?)하지만, 요즘은 약이 좋아서 빵 정도로 크게 문제도 안 되는데...
뭔 개소리야 당뇨환자가 뭔 당을 먹지 마 ㅋㅋㅋ 당 안먹고 약만 먹으면 되려 저당쇼크온다고 ㅋㅋㅋㅋㅋㅋ
영상 보니까 그냥 화풀이로 때렸네 쓰레기임
건강 방송들이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다 박살내 놨어 당 섭취양과 인슐린 투여양을 잘 맞추면 정상생활 가능란데 당뇨식단을 절대선이라고 주입당해서 맹신하고 있으니 당 섭취 안하면 쇼크로 죽을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