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 평일에는 못 할테니 아이스본이 나오기 전의 마지막 기록은 오늘이 끝.
브리게이드는 외형 모드 때문에 기본으로 착용한거고 지금은 모드를 해제했습니다. 아본이 나오고 나서 충돌 생길수도 있을 것 같아서.
스토리는 올 대검으로 밀고 그 이후엔 확산헤보로 역전 고룡 학살하다보니 무기 사용률 편차가 극단적.
그 외엔 맘타 때문에 쓴 라보랑, 서브 무기로 쓴 차액이랑 건랜스, 손검, 슬액 쌍검 등등.
월드 끝날때 까지 태도랑 랜스, 조충곤, 활은 제대로 사용을 못해서 GG
동반자랑 부족들도 전부 만렙.
라이딩을 해보자 라이딩.
훈장은 신경 안쓰고 했서 남은 것들이 최대최소 금관이랑 격투대회, 길드 카드 모으기 등.
아이스본으로 와도 크게 신경을 안 쓸 듯.
스토리 초반 브란토도스, 버프바로 등을 상대하기 위한 초반 커스텀.
눈 위도 소도주 적용이라 들어서 소도주를 넣고, 클러치 판별용 도전자 1을 챙겼습니다.
마이룸 꾸미는 것도 기대 중.
아이스본까지 다음주...다음주...
플스 유저로서 또 하나 준비해야 할 걸 말씀드립니다. 현실에서 해야할 일, 가족 친구 지인분들 미리 많이 만나시길... 저는 한 달간 출퇴근 외에 거의 외출을 안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재밌어요.
흐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