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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죽이려 할 때만 유독 매우 성능이 좋음
쓸데없이 있는 낮밤 시스템에 밤에 오면 상점 문 닫아서 시간 보내기 눌러야하는
걍 저런 개성적인 행동보단 차라리 팔콤 궤적 시리즈처럼 그냥 npc별로 대사를 ㅈㄴ 때려박아서 각자의 백그라운드 스토리를 만들어주는 쪽이 더 몰입되는 것 같음
폴아웃: 락피킹 후 쌔비기 개꿀
스카이림 정도는 되어야 생동감있던데. 그리고 적어도 낮밤을 넣을거면 밤에 잠을 자는 정도의 생활패턴을 있어야하지 싶음. 아니면 낮밤을 넣지 말던가....
게임 오래 하면서 느낀건 보통 NPC는 자유도 높고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것 보다 그냥 철저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된 편이 훨씬 낫다는거임 그런데 그걸 하기 위해서는 개발진을 갈아야 해!
일단 기본적으로 게임을 잘 만들어야 저런 디테일에도 눈이가는거지 게임을 못만들면 저런 디테일은 아예 신경도 안쓰니..
날 죽이려 할 때만 유독 매우 성능이 좋음
경비병 실력보면 굳이 내가 세상을 구할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듦
쓸데없이 있는 낮밤 시스템에 밤에 오면 상점 문 닫아서 시간 보내기 눌러야하는
짚으로만든개
폴아웃: 락피킹 후 쌔비기 개꿀
그래서 24시간 영업하는 야숨/왕눈 상인들 좋았지
올해 출시된 어떤 게임이 떠오르네요 문득 새삼
그 별…필드?
드도2?ㅋㅋ
게임 오래 하면서 느낀건 보통 NPC는 자유도 높고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것 보다 그냥 철저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된 편이 훨씬 낫다는거임 그런데 그걸 하기 위해서는 개발진을 갈아야 해!
마치 뭐랄까 듀크뉴켐포에버의 오줌누기같은 기능
마비노기 NPC 특) 시간대별로 위치한 곳이 다름. 상호작용 안 시켜줌. 결과 - ㅈ같고 불편함
해본 게임 중에는 귀곡팔황이 가장 이런 느낌인데 미1친새끼들아 공법서 그만 훔쳐 이딴것도 신선이라고
그것도 스타필드 행성들이랑 공유하는 문제가 정교한 스크립트로 성격을 짜낸게 아니라 랜덤 넣고 돌린 놈들이라 몇번 보다보면 걍 봇처럼 느껴짐 언젠가 이 랜덤이 더 다양하고 정교해지면 찐으로 살아있는 npc를 보는 듯한 게임이 나오겠지
선협에서는 당연한것 너가 약한게 문제로다
스카이림 정도는 되어야 생동감있던데. 그리고 적어도 낮밤을 넣을거면 밤에 잠을 자는 정도의 생활패턴을 있어야하지 싶음. 아니면 낮밤을 넣지 말던가....
스스로 생각할줄 아는 AI가 개발되기전까진 무리지
신기하게 언더테일/언더테일 옐로우 할때 도트 그래픽에다가 움직이지도 않는데 거기 NPC들이 오히려 더 사람같고 정감가던데ㅋㅋ 개성있기도 하고요.
양심적으로 상인 NPC는 24시간 영업하게 해줘야해
검은사막:퇴근합니다
걍 저런 개성적인 행동보단 차라리 팔콤 궤적 시리즈처럼 그냥 npc별로 대사를 ㅈㄴ 때려박아서 각자의 백그라운드 스토리를 만들어주는 쪽이 더 몰입되는 것 같음
와 NPC 마라톤 특정 파티원이면 대사가 봐뀐다고?? 플레이어블이 50명인데? 섬궤4에서 마라톤만 80시간 정도 한것 같은데...대사 다 확인해본다고
일단 기본적으로 게임을 잘 만들어야 저런 디테일에도 눈이가는거지 게임을 못만들면 저런 디테일은 아예 신경도 안쓰니..
레데리2 같이 저런 사소한 디테일들이 모여서 게임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주는 경우도 있으니까 부정은 못하겠지만 드래곤즈 도그마2 같이 저거 구현한다고 최적화 망가진거는 좀 그래..
NPC가 굳이 개성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결국 게임내에서 정점은 플레이어고, 모든 NPC는 플레이어의 예측범주 안에 있어야 스트레스를 덜 받으니까
니가 잘하는 집을 몰라서 그래 이분야 원조로 울티마7이 있지.
옛날 울티마 같이 자기네들이 상인하고 대장간하고 이런 게임이면 ㅇㅈ ㅋㅋㅋ
젤다 야숨에서 npc들이 자러가는거 보고 놀랬던 기억이 있는데 다른 게임에서 그거 구현한다고 용량 ㅁㅁ내는거 보고 여러 생각 들더라
이 세계의 npc들은 각자만의 생활이 있고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어요!